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이 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각 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북 지역 특수교육의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체계,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 상반기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체계 정비,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각종 지원단 및 연수 운영 내실화 등 2026년 핵심 정책 과제도 공유됐다.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주요 사업 설명, 담당자별 업무 전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관련 연수, 분과별 협의 및 질의응답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와 선정·배치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은 분과별 협의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