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민원 대응 속도와 정책 반영의 정확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자체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정보공개청구와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당직 민원 데이터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생성형 AI(GPT)를 활용해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추진하며 분석 정밀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