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원평동 일대에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상생플랫폼은 총 135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이 마련됐으며,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가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배치됐다. 6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운영되며,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 등 청소년 지원 시설이 들어섰다. 7층에는 회의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갖춘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제2주차장은 24억 원의 예산으로 23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3년 3월 토지 보상 이후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 주차장은 4월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부분으로 추진됐으며, 부족했던 도심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복지 및 여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생플랫폼과 제2주차장 개장식은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열렸으며, 구미시장과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상생플랫폼은 소통과 성장이 공존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이라며 "제2주차장과 연계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