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4월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 특강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주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에서는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생성형 AI의 개념과 다양한 플랫폼,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그리고 안전한 AI 사용법 등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주민들은 AI를 활용한 여행 일정 작성, 맞춤 식단 구성, 상황별 인사말 만들기 등 실생활 과제 해결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나만의 그림 만들기' 실습을 통해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에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삶과 일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