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녪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52.5%)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중・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UN)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 신경북일보 ]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 신경북일보 ]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34회에 걸쳐 운동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다.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운동기능검사와 뇌기능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사전, 중간, 사후 평가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교수진이 참여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이 결합된 복합 운동이 포함되어,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진행해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및 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조항과 대응 방법, 해빙기 건설공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내 동별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입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은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다. 전자투표 방식은 현장 투표와 달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입주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로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자적 의사결정에 드는 세대별 수수료를 최대 55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이 가능한 의사결정 항목에는 동별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운영 관련 사항,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 포함된다. 비용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각 구·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면서 동구 일부 지역에서 탁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수계 조정 작업은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의 약 9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가의 미나리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된다. 장터에서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 바로 맛볼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삼 판매 행사도 추진 중이다. 행사에 필요한 미나리와 삼겹살은 공산·화원농협, 대구경북양돈농협이 공급하며, 미나리(700g)와 삼겹살(500g)은 각각 1만 원에 판매된다. 기관별·부서별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하는 방식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안경산업이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시장의 성장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네 개 분과로 구성된다. 민간,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개회사,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등이 이어진다.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 전국 최초 안경산업특구 지정, 대구국제안경전 개최 등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진행 중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 출범이 지역에 머물던 안경산업의 관심을 국가로 확대하고, 스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가 전국 소방교육기관 중 처음으로 본관 내에 미술작품 전시 공간인 '119 오픈 갤러리'를 마련해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 갤러리는 본관 2층의 로비, 복도, 휴게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교육생들이 교육훈련 중에도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시 공간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약 95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작품은 분기마다 교체되어 상시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한 오프닝 행사에서는 명예관장으로 한국미술협회 이사 강석원이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교육훈련센터는 체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교육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