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년간 국비와 시비 각각 6억 원씩 총 12억 원이 투입된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도심 내 물류센터 간 운송(미들마일)과 최종 배송 구간(라스트마일)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실증이 주요 내용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도시락 배달, 세탁물 운송 등 다양한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 도입 시 인력 중심 운송 체계가 개선되고, 인건비와 연료비 절감, 물동량 처리 능력 향상 등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3일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시작하며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에 필요한 기술과 개원 방법, 결실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관련 농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다축형 사과 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81명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축형 재배 방식은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이며, 균일한 수형 관리로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확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 정착이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깨씨무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 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벼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로 인해 벼잎과 종자에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생기고, 심해지면 원형 무늬로 번지면서 도정수율 저하와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이 병은 고온다습한 환경, 질소 비료의 과다 사용,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다양한 재배 환경 요인과 관련이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주시 논 1,274개 토양 시료 중 359개 필지(29%)가 유효규산 적정 함량(157~180 mg/kg)보다 낮았고, 유기물 함량이 기준치(25~30g/kg)에 미치지 못한 곳도 1,024개 필지(84%)에 달했다.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이 부족한 논에는 규산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사용을 권장하고, 병원균이 없는 볏짚이나 퇴비 투입으로 토양의 지력을 높이며 생육 후기까지 균형 잡힌 양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약 10개 팀(20명 내외)으로,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 2인 1팀으로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 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가람과사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3월 3일,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관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양범 한솥밥'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제안된 의제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존에 진행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도 함께 운영되어, 환경 정화와 자원 순환, 나눔 실천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에서 발굴된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고 확장하는 과정이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3일 지역 내 여러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 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 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진행해 왔으나, 2025년부터는 관내 금융기관과 1:1 매칭 방식의 협약을 도입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2026년에는 이 매칭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15억원, NH농협은행은 5억원, KB국민은행은 5억원, iM뱅크는 3억원, MG새마을금고는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총 30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선정으로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교육,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세대별 인문·문화 강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목적을 실현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97명의 어르신이 10개 사업단에 소속되어 매월 10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다. 활동 분야에는 거리 환경 개선, 읍·면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포함된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은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더 안전한 성동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생활·교통·주거·산업·안전교육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성수동 연무장길 보행환경 개선, ▲워킹스쿨버스와 스마트 횡단보도 내실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한다. &nb
[ 신경북일보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