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저녁,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잔디밭음악회 밤을 잊은 그대에게’ 공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늦여름의 특별한 문화 향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공연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 무대와 가수 백지영의 감미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애니메이션·뮤지컬·영화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잔디밭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름밤을 만끽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여름의 끝자락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잔디밭음악회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들께 잊자 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 신경북일보 ] 충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29일 충주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전몰군경 배우자들을 위한 위로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와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들에게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나누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희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회에서는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념하며,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라며,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그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예우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
[ 신경북일보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현장통통(通通)’을 추진한다. 이번 소통회는 지난 21일 휘경2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된다. '현장통통(通通)'은 구청장이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이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21일 휘경2동을 방문해 휘경브라운스톤아파트 경로당과 휘경센트레빌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신설동을 찾아 동대문구민행복센터의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등을 방문하여 센터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신설동 들락거리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 신경북일보 ]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수정구 창곡동에 위치한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빈 50명과 지역주민, 이용자 및 시설 종사자 250명 등 총 300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 위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복지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하는 후원물품 전달식을 비롯해 시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행사 후 지역 내 사회복지관 중 처음으로 도입된 수영장(5레인) 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주간센터 등을 직접 둘러보고, 차담회에 참석해 복지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내달 1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한다. 세계지식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국제 지식 축제로, 매경미디어그룹(매일경제·MBN)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지식 플랫폼이다. 2000년 출범 이후 25년간 6,0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왔으며, 인류가 직면한 AI, 글로벌 경제, 기후변화 등 난제를 다루며 각국 정치·경제 리더와 학계를 연결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 포항은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 AI와 공존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해 철강산업 도시를 넘어 AI·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는 포항의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기조연설은 웹 추론 표준언어(OWL)의 창시자인 이안 호록스 옥스퍼드대 컴퓨터과학부 교수가 맡아 ‘AI의 한계를 넘어설 열쇠, 그리고 그 이후’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염재호 국가AI위원
[ 신경북일보 ] 재부군위군향우회(회장 장영주) 회원들의 고향사랑마음이 부산 바닷바람 타고 대구 군위군에 도착했다. 부산에 사는 군위군 출신 향우회원들이 고향 군위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재부산군위군향우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고향을 떠나 먼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잊지 않고 늘 마음속에 품어왔던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특히,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나 잊지 못하는 따뜻한 고향을 응원하고, 군위군의 새로운 도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한 목소리로 마음을 전했다. 마치 부산 바닷바람을 타고 온 것처럼, 그들의 따뜻한 마음은 군위군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 신경북일보 ] 태백시는 20일, 지역 최대 현안인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같은 날 오후 태백시장, 태백시의회 의장, 태백시의회 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후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540억 원 규모로, △ (구) 장성광업소 부지에 연 22,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구축 2112억 원 △ 철암역 및 선탄장 부지 연계 물류기지 조성 730억 원 △ 상철암 지역에 니켈·리튬·티타늄 등 전략광물 관련 기업 유치 목적의 핵심광물 산업단지 개발 228억 원 △ 노후 사택 부지를 활용한 약 1,000세대 규모의 근로자 주거단지 조성 470억 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조기폐광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국가 전략 차원의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상반기 KDI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2025년 1·2차 점검회의, 분과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
[ 신경북일보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창교 하부 공간 일원에서 ‘팡팡 다사로운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달성군 다사·하빈 권역의 문화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문화도시 지정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축제는 플리마켓 부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체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부스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체험 키트를 수령한 뒤 돗자리존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완료 시에는 스탬프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굿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빔프로젝터 영상존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타, 에어로폰, 오카리나, 민요, 성악 등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