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전반과 2026년 신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의 어제·오늘·내일로 본 시정 성과 이날 발표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큰 틀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의 어제’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 기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KTX 문경역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 원 확보 및 착공 등 교통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설명했다. ‘문경의 오늘’에서는 관광·스포츠, 농업, 복지·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문경을 조명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아소프트테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 원, 2차 36억 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금리 대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8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영천을 비롯해 경기도, 서울, 충남, 강원, 전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행정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단기 작가 1명과 장기 작가 8명 등 총 9명으로,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공 작가들로 구성됐다. 18기 입주작가들은 1월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1년간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입주 기간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예술창작스튜디오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며 함께 성장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
[ 신경북일보 ]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전문적 돌봄 능력을 단계별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로서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후도우미 교육 및 배치는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진과 요원들이 참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산후도우미로 활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 영덕군은 지류 5%, 카드 10%의 상시 할인판매로 차별을 두었지만, 올해의 경우 지류와 카드 모두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 원(연 500만 원)이며, 법인·단체 또는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할인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다음 월초에 다시 할인판매가 재개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읍·면 단위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창구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원의 잔가지나 밭농사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같은 지지대 등으로, 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덕군은 이러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친환경적인 뒤처리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인 1~5월, 하반기 10~12월 기간에 중점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 연접지(100m 이내)나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같은 취약층은 우선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사무소나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되며, 파쇄지원단은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신청 농가에 사전 통보한 다음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 경우 신청 농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부산물 처리를 위해 △차량 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1956년생)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5필지(1ha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산불 예방,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농가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방문과 전화로 신청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분)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소유권 이전일이나 말소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징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군민들께서 1월 연납을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모바일앱(APP)을 개발.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된 '김천소방서 업무 가이드북 앱'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 제원, 사용 방법, 주의사항, 업무지침 및 매뉴얼 등 각종 참고 자료 등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부 업무 지원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종이 문서나 개별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통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앱은 김천소방서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직접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들이 업무수행중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여, 불필요한 메뉴를 최소화하고 핵심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앱에는 ▲소방장비별 제원 및 사용법 ▲점검·관리 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