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부터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경험과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편됐다. 교육 기수는 기존 21기에서 28기로 늘렸고, 각 기수별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야간반 횟수도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확대했다. 교육 내용에는 최신 IT 동향이 반영됐다. 새롭게 '생성형 AI 활용' 과목이 추가됐으며, 컴퓨터 기초와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강좌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한다. 수업은 평일 오전(10시~12시)과 저녁(19시~21시)으로 2주간 진행된다. 교육 일정 확인과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정보화배움터가 병행 운영된다. 이 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자습과 1:1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추진한다"며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가 지난 3일 교육 개강식을 열어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내빈, 수강생, 강사 등이 함께했다. 개강식에 앞서 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 시니어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납반(자격증), 난타반, 천아트생활공예반, 한시한문반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31개 강좌를 마련했다. 기존의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문화·예술·취미 강좌도 강화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여가 문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니어문화센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해 전년 대비 매출이 12% 증가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과 비교해 상승세를 보였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에서는 축산류와 양곡류에 20%, 기타 농·특산물에 2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됐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우, 사과, 잡곡 세트는 명절 선물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판매를 기록했다. 영주장날은 단기 매출 증대뿐 아니라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주장날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2년간 받는다고 4일 안내했다. 신청 대상은 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근거해 일제강점기 전후의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 관련 사건, 한국전쟁 전후의 불법 민간인 집단 사망 및 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의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와 인권유린, 사회복지기관·입양알선기관·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그리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타 사건을 포함한다. 희생자, 피해자, 유족뿐 아니라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그리고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며 경로당에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신청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방문, 그리고 진화위(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5층)로 우편 접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이 해당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해 신입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단, 타 지역에서 이미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각 학교급별로 1회만 지급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1학년 10만 원, 중학교 1학년 20만 원, 고등학교 1학년 3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급은 신청자 또는 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지역화폐)로 이뤄지며,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남은 금액은 기한 이후 자동으로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신분증과 울진사랑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는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받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저녁 영양군민회관 앞에서 달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양문화원이 주최했으며, 군민들은 소지 쓰기, 귀밝이술과 부럼 나누기, 풍물 길놀이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후반에는 6미터 높이의 달집에 군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달려 불길 속에서 타오르며, 묵은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도약과 열정 속에서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두류지하도상가에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이틀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캘리그라피 써주기, 소원 나무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공실 점포를 활용해 한지 인형 전시와 미니 도서관이 마련되어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의 장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