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해영 의원
[ 신경북일보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 신경북일보 ]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차질 없는 법정 선거사무 수행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방정부 선거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9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의 선거·주민등록·결격사유조회 담당 공무원 7,900명이 참석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교육에서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 처리 절차, 주민등록시스템·결격사유조회시스템을 통한 선거 업무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 시·군·구청장, 교육감 등 선출 대상이 많고 선거인명부에 외국인이 포함되므로,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선거인명부 작성 방법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 관련 사건·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도 공유하여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향후 4년간 대한민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교육행정을 이끌고 책임지는 사람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정부에서 선거인명부 작성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근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달 말까지 읍·면·동과 관련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기기 관리 상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안내하며,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한다. 필요시 재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현황, 시설 관리 상태 등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삼가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과 관련해 국가안보와 경제 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외교부는 중동 및 인근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위치와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한 안내를 강화하도록 지시받았다. 또한 외교·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안보 관련 부서들은 안보와 군사적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 환율, 주식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시장 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점검한다. 정부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 양국의 인공지능 산업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서밋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AI 분야에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 체계인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 AI 기업인, 연구자, 벤처캐피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CNA 등 현지 주요 언론이 생중계로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양국이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인적·기술적 역량으로 극복해온 공통점을 언급하며, "혁신의 DNA를 AI 산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한-싱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 조성, 국가 간 공동연구 활성화, 인재·자본·기술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실질적 협력을 강조했다. 서밋 현장에서는 수던 토마스 파라다테스 그랩 CTO, 브라이언 로우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등 양국의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가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14명의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근 청년층이 경력직 선호와 인공지능 등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약 20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발에는 2,150명이 지원해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인턴 114명 중 남성은 26명(23%), 여성은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가 75명(66%), 26~30세가 36명(31%), 31세 이상이 3명(3%)이다. 이들 청년인턴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 본부와 산하 기관에 배치되어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자료 분석,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 분석 등 실무를 담당한다. 또한 실무 프로젝트 참여, 현장 간담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인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농업 구조 혁신에 나서며, 스마트농업 도입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첨단 기술, 인적 자원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 구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을 본격화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 확대를 통해 정밀농업의 기반을 강화한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과 분석을 통해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에서는 실증 재배,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이 병행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적용 시범사업 등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도 추진된다. 청년농업인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2026년에는 청년농업인 25명을 신규 선발해 육성하고, 영농 초기 정착을 위한 생활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