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가 주관한다.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7개 버스킹 팀이 참여해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김천시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저녁 7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를 분산해 시민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예총 김천지회 최복동 지회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한국
[ 신경북일보 ]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16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은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두 가지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관련 자격증 취득과 직업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 상담,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진로 지도부터 은퇴자 재취업 지원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직종이다. 한편,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 내 첨단물류센터 유입에 따라 늘어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유통관리사 3급과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8월에는 AI·컴퓨터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김천복지재단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지난 3월 16일 김진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김천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 협의회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인 투투나인과 함께 201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전기 관련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도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진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읍·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치 발생률을 낮추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소속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고, 꾸준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한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26,202호의 가격을 확정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토대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산정됐다. 산정 결과,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2%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도 상승률 0.84%에 비해 증가폭이 커진 수치다. 김천시 내에서 가장 높은 개별주택가격은 신음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10억 2,300만 원, 가장 낮은 가격은 증산면 단독주택으로 238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 현황을 보면, 전년 대비 상승한 주택은 271호, 하락한 주택은 414호, 변동이 없는 주택은 5,132호로 집계됐다. 신규로 산정된 주택은 203호다. 주택가격 열람은 김천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김천시 관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김천시 누리집에서 실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누리집 알림마당의 알림 창을 클릭하거나, 시민마당 내 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천시는 현재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의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산·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포함한다. 설문은 매년 실시되며,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신규 개방을 희망하는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최신의 고품질 데이터로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청소년들의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를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이 행사는 성의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이 20개 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참여한 '김천 리빌딩 봉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김천시 균형개발과로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와 자료 분석을 실시했다. 이후 각 팀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토론을 거쳐 도시재생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지역 공간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청소년의 관점에서 김천의 미래 도시상을 그려냈다. 김천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제시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7일의 쉼표 in 김천’을 선보이며 4월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주일간 김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김천 내 숙박시설에서 지내며 관광지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외 지역에 거주하며 SNS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총 5팀이 선발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김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지방세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 최근 김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적 어려움 등으로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례가 많았다. 김천시는 외국인들이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문의가 많은 세금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이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2~1%를 적립해 마련됐다. 적립된 금액은 김천시 세입에 포함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김천시는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독려해 적립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