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80명의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건설 분야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그리고 상주시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 현황 등이 다뤄졌다.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행정 절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 및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부서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소통을 촉진하고,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첨단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개강식을 열고,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토픽 기초,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등 세 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되며, 단계별로 기초부터 중급까지 실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중점을 둔 한국어를 가르친다. 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익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정서지원,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함께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와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진화와 이용객 대피 유도 과정을 점검했고,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의 대응 방법도 함께 훈련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요령 교육이 병행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점검했다.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의 실전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7,059건에 대해 총 1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 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 차령, 지역 등과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번 부과의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한 일수만큼 부담금이 계산된다. 납부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1월에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추가되고 체납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납부 기간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 걸쳐 총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며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감독자의 임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경찰에 즉시 알린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약 30돈)를 차량을 이용해 가져가는 장면을 모니터링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빠르게 전달해 경찰의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총 10개 지구(사업비 2,177억원)에서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해 집행률을 높였다. 상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
[ 신경북일보 ] (주)에스비일렉트릭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4년째 지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주)에스비일렉트릭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삼백태양광 김학조 대표이사,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2014년 2월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기자재 공급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설계, 시공, 건축, 발전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천시 어모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 김천상무와의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베트남 호치민에 태양광발전소 솔라닥터패치를 설치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김대견 대표이사는 "김천과 시민의 자랑인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2년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에스비일렉트릭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