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협력해 3월 6일 학교 인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상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비 대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그리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 포함된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서 금지하는 범죄행위 정당화 또는 잔인한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길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길의 노면 파손, 배수 문제, 노후된 안전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자전거 거치대와 쉼터 등 관련 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이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상주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산악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노선을 갖추고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면 상주보, 경천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지나게 되어 많은 자전거 이용객이 찾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열어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이 위원회는 안전재난실장이 주관했으며, 심사위원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실시됐고, 민방위 관련 지식,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 다양한 항목이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평가를 거쳐 선발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과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의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책임을 맡아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서류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공동우물 3곳의 급수 운영을 3월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상주시는 동절기 동결과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우물 급수를 일시적으로 멈췄으나, 해빙기를 맞아 재가동에 들어간다. 해당 공동우물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 전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수질검사는 1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과 꽃가루 확보 문제에 대응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상주시 내 농업인들이 직접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농업인들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센터를 방문하면, 꽃밥 채취와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남은 꽃가루는 장기 저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다음 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2월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개화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와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허약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400명이다. 참여자들은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하게 된다. 6개월 동안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미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컨설팅,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정보 제공이 포함된다. 건강상담과 컨설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가 3월 6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어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을 보고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도변 환경정비와 풀베기 작업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해수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qu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계획은 민원실 방문자와 전화 민원 신청자 모두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올에스 친절 행정’은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등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표준 절차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원 접수 시 밝은 인사,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 등 단계별 응대 방식을 적용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 김천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활용한 자가 학습 시스템도 운영한다.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지정해 친절 실천을 생활화하며,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교육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6일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우리 차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26년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다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차를 매개로 교류하며 전통차 문화의 계승과 지역 차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는 지역 다인들의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축사, 떡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차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특강에서는 권순해 강사가 ‘나를 빛나게 하는 말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순해 강사는 품격 있는 언어와 올바른 태도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차를 통한 마음가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예다회 총회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다회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회를 넘어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차 문화의 저변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천시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다인 교류회가 지역 전통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인 간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