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월 8일 일요일, 김천상무는 홈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을 상대로 김천상무가 구단 최고 성적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천상무는 최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점유율 5대 5의 팽팽한 흐름 속에 빠른 전개와 조직적인 패스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다. 슈팅 수에서도 13대 8로 앞섰으며, 이상헌과 홍윤상 등 12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핵심 선수로 꼽은 이건희는 고재현의 득점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맞히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 압박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종료 후 주승진 감독은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주 감독은 전북과 부천의 개막전을 직접 관전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북전에서는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바람막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4일 개령면 덕촌리에서 'K-드론지원센터'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지상 3층,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총면적 2,987㎡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166억 원이 투입되며,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과 테스팅을 지원하는 개발지원실, 제작지원실, 테스팅룸, 그리고 기업 입주 공간 등 드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를 위해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과 기체 제작 장비 8종이 구축된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행사에서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비를
[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4일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김천시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스마트 물류도시로의 전환에 대응하고, 물류 분야 일자리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해 취업 연계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과정은 매회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80시간 동안 물류 이론, 기업 견학, 취업 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받으며,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 취득도 지원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 중이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쿠팡 등 물류 관련 일자리에 필요한 인력을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2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안전관리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 현장 안전관리자 양성과정’ 2회, 생산현장 관리자 양성을 위한 ‘팩토리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과정’ 1회 등 총 5개 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행사를 진행했다. 정월대보름은 매년 같은 시기에 열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명절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흥겨운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졌다. 이후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힘을 겨뤘으며, 대곡동이 승리했다. 강강수월래와 김천문화원 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졌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마지막에는 달집 점화가 진행됐으며, 말띠 시민이 점화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달집이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길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빌었다. 현장에서는 가오리연, 북청사자, 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귀밝이술 나눔과 부럼 깨기 체험도 진행돼 시민들이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했다.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도 설치돼 포토존 역할을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이웃과 함께 복을 빌어온 뜻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현장 접수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천시는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현장 접수를 실시했으며, 이어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농가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올해 김천시에서 도입하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87명으로, 지난해 281명에 비해 약 38% 증가했다. 비자 발급 신청 민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농가가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비자 신청을 해야 했으며, 특히 2~3월 농사철을 앞두고 신청이 몰리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로 인해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이 필요했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시 농촌인력지원팀 직원이 개령면, 대덕면,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등 3개 권역을 거점으로 현장을 찾아 비자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검토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27일 개령면 현장 접수를 통해 농민들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이 4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이혼율 증가에 대응하는 맞춤형 부부 상담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익상 의원은 최근 이혼율이 빠르게 오르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부관계 회복과 공공 상담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제안한 주요 정책에는 가족센터 내 부부전문 상담실 운영, 심리상담 지원 확대, 난임 부부와 예비부부 등 위기별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부부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및 청년부부 대상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됐다. 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가 구축된다면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도로공사 시행 전 주민에게 주요 정보를 미리 알리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성성호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내놓았다. 이 조례안은 도로 신설, 보수, 굴착 등 각종 공사에 앞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제정 목적과 용어 정의, 기존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과 내용, 예고 방식, 그리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을 위한 4에이치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를 근거로 하며, 상주시 내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의 인격 함양, 농심 배양, 창의적 미래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후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추진, 지원계획과 지원 대상 선정, 보조금 지급, 사업계획 제출, 결산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시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새마을운동조직의 정의를 정비하고,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회의 수당 지급에 관한 조항도 신설됐다. 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골자로 한 인구 유입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이내에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3년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진태종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