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일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와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장 부재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 집행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천원주택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3년 연속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최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과 다양한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구축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지진안전을 주제로 한 강연시연대회가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선보여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박재우 선수가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된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대를 순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박재우는 29분 50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의 1위, 최재경의 6위, 배성준의 16위 기록을 합산해 총 1시간 32분 29초를 기록, 괴산군청을 앞서며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황준석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제주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는 훈련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지역 내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별빛한방촌’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 ‘별빛한방촌’ 브랜드는 영천시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브랜드 사용을 원하는 업체 및 단체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또는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자(단체)이며,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5월 중으로 지정 결과를 안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다. 6월에는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한방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에서 노래교실을 시작하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신청하면 영천시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개 지역 주민들이 참여 대상이다. 강좌 운영 지역은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으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복 여부를 검토했다. 개설되는 강좌에는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농한기에도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해양치유와 해양레저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9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한국해양대 상생발전 및 해양치유 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관계자, 그리고 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 조우정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대학 인근의 해양치유지구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포항형 해양치유 모델 도입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민·관 거버넌스 회의에서 제기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콘텐츠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레저와 해양스포츠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해양치유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치유 콘텐츠 개발에 대한 자문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은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송도솔밭 도시숲, 환호·학산 공원 등 다양한 해양 및 녹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학
[ 신경북일보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3천만 원 규모로, 국비 5천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POEX 재단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기관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POEX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회 및 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MICE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포항형 MICE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포항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항이 MICE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3월 확대간부회의를 9일 개최해 시급한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각 국별로 주요 업무 현황이 공유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포항시는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상황반을 가동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역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주요 역점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밖에도 봄철 해빙기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됐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하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생활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포항시는 이달 중 읍면동별로 개인서비스업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지역별 기준 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업소를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다. 업소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신청 기간 내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우수 업소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한 상시 추천 공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포항시는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가격 유지,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신뢰도와 이용 환경을 높이고 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로 물가 상승 우려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78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시정 업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성과지표의 품질, 달성도,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기여, 추진 노력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 평가 결과,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내실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부서로는 문화예술과,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북구 산업과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부서는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정책 참여와 방문 건강 관리사업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려상과 도약상은 총무새마을과, 수산정책과, 식품산업과,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공원과, 남구 건설교통과, 여성가족과 등 7개 부서가 수상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대응과 주요 업무 성과지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도 함께 선정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상식에서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