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문 사거리까지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으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과 균열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하는 방식으로 도로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차량 운행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으며, 관련 안내는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습인 부럼 나눔을 실천하고,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가족 구조의 변화와 고령화로 명절의 의미가 약해지는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포된 부럼세트에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이 포함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의 상주 지역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 신경북일보 ]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대에서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어 약 800톤의 고철을 수거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된 고철을 모아 산업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은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했으며, 유류비와 인건비 등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천과 논, 밭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도 지도자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환경 개선과 미관 정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사회 환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지도자,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근검·절약·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에서 광복의사단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의사단은 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6억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 한식 목구조로 새로 지어졌다. 신축 건물은 43.20㎡ 규모다. 또한 사당 진입로에는 화강석 판석 신도가 설치됐으며, 기존 부지에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등 총 5기의 사적비가 경역 내로 옮겨져 재설치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로수 무궁화 조성·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의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 조성과 관리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실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상주시는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의 변화와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을 통해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높인 점을 강조했다. 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 비료 제형별 실험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관리 방식을 공유했다. 상주시는 단순 식재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 안재현 과장은 "무궁화는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은 나라꽃으로, 상주시의 무궁화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근력 저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을 위해 12주간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만산2동 경로당과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에서 주 1회씩 근력운동과 건강교육이 병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먼저 혈압, 혈당, BMI 등 기초 건강검사와 악력, 근력, 유연성, 평형성 등 체력검사를 받은 뒤,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는다. 운동은 가슴, 등, 어깨, 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6개 부위의 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밴드를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근육 사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근감소증 예방, 통증 완화, 신체 균형 능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민원처리반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와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적 관련 민원과 생활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상담 내용에는 지적측량,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이 포함된다. 상주시는 올해 중동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매년 농업인과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마련하고,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경상북도의 'K보듬 6000 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를 현대적으로 적용한 공간이다. 부모와 아기가 이웃과 교류하며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는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로, 부모가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그 부모로,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에는 영아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활동과 함께 부모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회상1리 경로당)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