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 대표 고추 축제인『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 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금년도 행사는 영양고추의 영양듬뿍 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시킬 계획이며, 최고품질의 햇고추와 고춧가루를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가공업체 등 8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주요품목인 건고추(화건) 판매가격 표시제를 시행하여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9일‘KBS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현장감을 높이고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생태홍보관에서 밤하늘과 반딧불이 체험을, 음식디미방 홍보관에서는 최초의 한글로 된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을 통해 영양의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으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8월 22일에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지원청 우수 시책 및 사례 공유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지역청 추진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국장과 정책국장, 그리고 경상북도교육장협의회 소속 교육장 22명이 참석하여 2025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자율시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협의,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사업 추진 정보 공유,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 증가에 따른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협의가 포함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의 우수 시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경북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영해면은 지난 7월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배달 가는 행복한 곳간 나눔 사업’을 시행하며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해면사무소 내에 마련된 ‘행복한 곳간’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물품으로 채워진 공간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영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당번을 정해 기부 물품을 소포장하고 냉장고를 채우며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올 하반기부터는 '곳간을 직접 찾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배달가는 행복한 곳간 나눔사업’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 마을 구석구석까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해당 사업은 매월 개최되는 이장회의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면 각 마을의 이장이 직접 이웃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면과 쌀, 샴푸, 치약 등 생필품을 꾸러미에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빠짐없이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사를 위해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복지재단의 읍·면 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연 3회에 걸쳐 50여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방문한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는 등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김치 한 통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들어 첫 정기회의를 열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이에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태조사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 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복지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체
[ 신경북일보 ] (재)영덕복지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사회복지 회계 교육을 오는 29일 공감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복잡한 회계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조금 집행, 회계 기준 준수, 사업별 회계처리 방법 등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예산회계의 달인’ 최기웅 원장이 맡는다. 최 원장은 사회복지 분야 회계 및 세무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과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무 친화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사회복지법인이나 시설 기관·단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영덕복지재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1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초·중·고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정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윤성진 ㈜키움에듀 대표이사를 초청해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수능과목 개편 등 올해 고1부터 적용되는 입시제도 변화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광열 이사장은 “지난 7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설명회에 이어 보다 많은 분들께 입시 정보를 드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2028학년도 이후 달라질 제도를 다룬 만큼 유익한 시간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군청 제1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 및 대응을 위한 무인 자율 이동체 도입과 AI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첨단 ICT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2억 원이 투입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 자율 이동체(드론)와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산불 감시·대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및 유원지 인명구조 지원 △대규모 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불법 투기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야간 등하교 학생 안전 감시 △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넘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스마트 안전도시 영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 신경북일보 ] 청송군자율방재단(단장 김태한)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한 달간 생필품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방재단 소속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청송군 내 임시주택 약 4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은 물론 위생도구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단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위로도 전했다. 김태한 단장은 “산불 피해로 갑작스럽게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단원들과 함께 봉사를 이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단원들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민간이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예
[ 신경북일보 ] 영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80여일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능 응원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 응원키트는 수능 시험장에서 사용될 수능시계, 시험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향상을 위한 힐링템, 영양제와 간단한 간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능 응원키트 배부는 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이 큰 수험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 신경북일보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Again to 영덕_블루로드 다시 오게' 1회차 여행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이며, 고객 맞춤형 블루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형 산불 참사 이후 줄어든 외지 관광객이 다시 영덕 블루로드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Again to 영덕_블루로드 다시 오게' 프로그램은 개인 참가비 35,000원으로 두 가지 테마 코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이다. 첫 번째 테마는 액티비티 여행 콘셉트로, 한국전쟁 당시 희생당한 학도병을 애도하고 현재의 평화를 돌아보는 블루로드 1코스 트레킹과 부흥해변의 서핑 무료 체험이다. 두 번째 테마는 웰니스 여행 콘셉트로, 동해안 최대 규모 고래불해수욕장의 모래사장과 바다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로드 7코스 트레킹과 길 전문 해설사인 블루로드 길동무와 함께하는 맨발 걷기 또는 노르딕 워킹 체험이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행을 마치고 지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