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출입문 개선, 미끄럼 방지 바닥,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가구를 선정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로 제한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최근 3년 이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환경 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를 결합한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 하천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의 자정 능력 강화를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김밥축제가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김천시는 20일 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김천시는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해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조현애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다뤄진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보다 383억 원이 늘어난 6,866억 원 규모다. 도로와 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각 사업별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이 구체화됐다. 김천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사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농소면 신촌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3월 19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계획,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현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이 보고됐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2,31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산지유통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완공 후에는 농산물의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규모화되어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연간 3만 7천여 톤에 달하지만, 상당량이 개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여 농가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김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2030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지에서 가격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과 특강을 열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와 관련 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로 시작해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전문가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남면부상지구에서 지적재조사 현장 측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면 부상고개 일대의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하며, 4월 말까지 약 391필지, 23만 8천㎡ 규모에 대해 진행된다. 김천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업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부곡3지구에 이어 남면부상지구에서도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적용된다. 민간 기술자 참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정관리로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현장 조사에는 GNSS(위성항법시스템) 장비와 드론 영상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을 파악하고, 도해지적의 한계를 극복해 토지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남면부상지구 사업이 민간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한 상생 행정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현장 측량 시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영농정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의 기초 기술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작목 선정, 세무 및 법률 지식, 토양관리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을 위해 현장 사례와 기초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농촌지원과에서도 받을 수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수거를 지원하는 방문형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종이팩의 재활용 체계를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이팩은 우유팩과 멸균팩을 포함하며, 일반 종이와 혼합될 경우 재활용이 어렵지만, 별도로 분리하면 고급 화장지나 핸드타월 등으로 재생산된다. 상주시는 우유 소비가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무료로 제공하고, 방문 수거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기존에는 참여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로 종이팩을 운반해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고자 했다. 수거된 종이팩 2kg마다 20L 종량제봉투 4매가 해당 기관에 지급된다. 이 종량제봉투는 각 기관의 아동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직접 모은 종이팩의 결과물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메시지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는 아이들이 우유팩을 비우고 세척해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거된 종이팩은 재활용품 선별장을 거쳐 전문 업체로 보내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비도시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안)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계획관리지역 내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건폐율을 기존 40%에서 최대 50%까지, 용적률을 100%에서 최대 125%까지 상향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반면,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되지 않으면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제조업소, 판매시설 등의 설치가 제한된다. 상주시는 법령상 2028년 1월까지 계획을 수립하면 되지만, 인센티브 제공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하반기 내 조기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은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제도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압축도시는 기존 도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지만, 모든 정책이 도심에만 집중되는 것은 아니다"며 "도심 외곽지역에도 도시계획 규제 완화가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성장관리계획(안)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자료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열람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