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이 어려운 4개 보건진료소, 2개 경로당을 쉼터로 지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4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소 접하기 힘든 훌라댄스 등도 마련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두뇌 건강을 지원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