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 신청과 접수를 마친 뒤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전체 65개 사업에 총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이번 재정지원은 가축 개량, 생산기술 향상,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농가를 위한 경영 안정 지원사업이 새롭게 마련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