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어린이 대상 한의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시설로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으며, 한방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디퓨저 만들기, 한방차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등 한방 관련 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에 진행되며, 영천시 신한의원의 신헌태 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손목 맥 짚기, 혈자리 인형을 활용한 인체 구조 및 혈자리 학습, 압봉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참가 어린한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의학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특히 혈자리 인체모형을 활용한 체험과 맥 짚어보기 활동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몸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한방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