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적 인물들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와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이 우선적으로 참가 대상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방문해 조선시대 청백리의 절개와 청빈함을 돌아봤다. 이어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을 찾아 국가와 백성을 우선시했던 그의 애민 정신과 청렴한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