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3월 19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청정 지역 조성을 목표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될 환경 봉사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 단체들은 협약을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환경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