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4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구수산, 대현, 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도서관에서는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을 이용한 미션 수행과 상호작용 창작 활동, 로봇 놀이 및 코딩을 통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구수산도서관에서 4월 18일 열리는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과 대현도서관의 ‘웹툰페스타’와 연계해 디지털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가족 캠프가 한 차례 마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