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수출의 문을 열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수출의 주인공은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들녘 고사리버섯 장아찌’로, 2년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캐나다 내 유통업체인 ‘Pan Asia Food Company’를 통해 판매되며, 이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준공 이후 첫 해외 수출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Pan Asia Food Company는 농심, 삼양, 오뚜기, 샘표 등 한국 식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북미 시장에 공급하며, K-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 유통사다. 이번 김제시의 장아찌 수출 또한 K-푸드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선적일은 오는 9월 1일이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이 시작될 전망이다. 수출 제품 중 하나인 ‘들녘 고사리장아찌’는 2024년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해당 제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2일, 6월 14일, 8월 23일 3회기에 걸쳐 진행한 ‘아빠와 자녀 체험교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섯농장 체험, 우드 벽시계 제작, 다족보행로봇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에게 의미 있는 추억과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재산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52회 졸업생인 장진한 씨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기획홍보팀·재무팀·운영위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함께한 100년, 천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20일 열릴 기념식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재산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될 기념공원과 기념비 제막식을 위해 지역 내 기념비석을 확보했으며, 기획홍보팀은 학교의 100년 역사를 담은 기념 홍보물 제작과 은사님과 함께하는 행사, 당일 축하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팀은 행사 참석자에게 전달할 기념품과 당일 전체 일정에 따른 소요 경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54회 졸업생인 임OO 씨는 행사 당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재학생 전원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25년 8월 일제강점기 때 4년제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은 재산초등학교는 같은 해 9월 15일 개교했으며, 1926년 4월에는 6년제로 전환됐다. 현재까지 99회에 걸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부처와
[ 신경북일보 ]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김종언)와 공주시 운영위원회(회장 임종섭)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총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에서 2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공주시 운영위원회에서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탁식 이후에는 공주시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차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누구보다 수해 복구의 어려움과 절박함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는 만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추진됐다. 특히 대한전문건설협회 공주시 운영위원회는 지난 2023년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복구 현장에 중장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신속한 복구에 앞장선 바 있다. 이와 함께 두 단체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공주시는 지난 28일 청소년센터 행복누림에서 16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중 대표는 이날 교육에서 “고독사 예방은 무엇보다 이웃의 작은 변화를 빨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사회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김현정의 뉴스쇼’ 등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 한편, 공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읍면 단위에 구축된 무보수 명예직 인적안전망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장, 새마을위원, 자원봉사자, 집배원,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수도
[ 신경북일보 ]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7일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정석)가 하망동 희망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하고,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책임감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족욕에 이어 노래교실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경로당 회원 최○○(여, 75세) 어르신은 “청년들의 따뜻한 봉사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석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서 봉사에 나섰다”며,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준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929필지로, 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며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영주장날 한가득 한가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전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을 제공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주류 제외)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추석 상차림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영주장날 화목한 쿠폰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 내 배너 버튼을 클릭해 받을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 가능하다. 영주장날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장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025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및 내셔널컵대회’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열리며, 기업부와 시‧군청부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어서 ‘내셔널컵대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시‧군청부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전국 20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한국실업탁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와 방문객들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 원이었으나 지난 8월 70만 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 9월부터는 8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가 1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적립 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 원에서 지난 8월에는 7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9월부터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순회 공연을 본격 시작했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영주중학교·영주제일고등학교 △10월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영광고등학교 △11월 영주여자중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교육도시 영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