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령군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심의회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고령군 고도 보존․육성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고령군의회 의원 2명, 주민대표 4명, 국가유산·도시계획·경관 전문가 각 3명, 총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의 행위 허가에 관한 사항 ▲ 고도보존육성사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고도보존육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번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위원님들께서 고령의 미래를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령군 군민체육관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025년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각 시군의 정보화농업인 35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7일 오전 구미대학교 천마응원단의 멋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도지사, 국회의원, 고령군수,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등에서 총 25점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환영사와 축사로 참석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오후에는 시군 간 화합을 다지는 OX 퀴즈, 어울림 한마당, 정보교류 행사 등이 진행돼 참석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우수 농특산물 전시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체험상품을 선보였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정보화농업인 마케팅 역량강화’ 특강이 열려, 온라인 유통과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고령군
[ 신경북일보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4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라온배움교실 컨설팅을 실시하여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 교재·교구 활용, 돌봄 환경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했다. 또한 센터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 센터의 특성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기초학습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는 학습과 돌봄을 아우르는 학생 성장 지원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라온배움교실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학습·돌봄의 균형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 신경북일보 ] 순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순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6월에는 22.2%, 7월에는 38.0% 늘어나며 여름철 외국인 관광 수요가 집중됐다. 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시행되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항을 통해 입국하는 크루즈 관광객에게는 항구에서 순천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중국어 해설사가 동승하는 환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념품, 중국어 안내 지도, 관광지 할인권 등이 포함된 웰컴 패키지를 제공해 짧은 일정 속에서도 만족도를 높인다. 개별 관광객에게는 순천역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해설사를 배치하고 전용 코스맵을 제공한다.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포토존, 중국인 친화 맛집·카페 지도, K-뷰티·한복·로컬공방 체험 등도 준비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지역 내 11개 인천시군구 가족센터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응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학생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심리·정서 지원 및 한국어 교육 △문화다양성 기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적극적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거점별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과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대전 대덕구는 ㈜태진종합건설(대표 오재철)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해 지역 취약계층의 긴급생계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재철 태진종합건설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태진종합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진종합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덕구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 신경북일보 ] 대전 유성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를 공개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상반기 토지 이동 297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며, 유성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가 토지이용 상황 등으로 인해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이 맞지 않을 때는,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로 방문하거나 온라인·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 제출서는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 신경북일보 ] 대전 유성구는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유성 청년 웰컴박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웰컴박스는 청년 의견을 반영한 설문조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소화기·문 열림 감지장치·필터 샤워기·종량제봉투·타올 세트 등 10만 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 5종과 청년 정책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로 전입한 만 18세~39세 청년 독립 가구이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 11월부터 차례로 배송된다. 신청 방법은 유성구 명소를 방문해 ‘#유성청년웰컴박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웰컴박스 수령 후 ‘슬유살롱’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웰컴박스가 유성에서 정착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 신경북일보 ] 대전 유성구는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5915.1㎡에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변 경관을 고려한 지평식 노외 주차장 3개소로 조성됐다. 주차장에는 138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장애인·친환경·경형 차량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개방 초기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며, 향후 이용률을 고려해 유료 전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음식점과 주택가가 밀집한 신성동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 신경북일보 ] 김해시는 진영산악회(회장 유종주)에서 제12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제12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복지분과)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오는 9월 4일 오후 1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다. 관내 14개 기관(단체)에서 3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관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중심이 돼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든다. 유종주 진영산악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신 진영산악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는 9월 5일~7일까지 3일간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와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제36회 화도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대북타고,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서도밴드, 어라이즈, 제이블랙, 알리, 박지현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9월 6일에는 진행되는 ‘동구동ROCK’ 공연에 스트릿건즈가, 구민노래자랑에는 동구의 숨은 가수들과 퍼포맨즈, 강유진, 홍경민 등이 함께 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폐막식이 열리는 9월 7일 일요일 오후 7시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영대장 축성행렬 동선이 변경되어,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교지하사식을 마친 후 수문통로를 거쳐 화도진공원으로 진행된다. 전통 군영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관람객에게 한층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도진공원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역사토크콘서트가 열려, 화도진의 역사와 당시 시대 배경을 생생하게
[ 신경북일보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8월 28일 언어교육실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원 신입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문적 여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통역 자막을 스크린에 제공하여 유학생들이 중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해하도록 했고. 발표 자료는 질문-답변 형식의 이미지로 구성하여 정보 전달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여러 부서에서 참여하여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대학원은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 안내와 더불어 BK21 비교과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했다. 연구실안전관리센터는 실험 폐기물 처리 방법, 안전보험, 주의사항 등을 퀴즈 형식으로 유쾌하게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의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검사와 힐링캠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인권센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인권센터의 역할을 알렸다. 도서관은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