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9월 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상대로 ‘꿀잼도시 청주’ 프로젝트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이번 질문은 청주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꿀잼도시 청주’ 사업을 둘러싼 시민들의 불만과 각종 의혹을 직접 집약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축제, 행사, 홍보 사업들이 단순히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제부터 직접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와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수렴해 시정질문의 근거로 삼고, 청주시 행정에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전화, 문자, SNS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박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청주시 행정을 바로잡는 초석이 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행사 및 축제 입찰과 집행의 공정성 문제, ▲특정 업체 편중 및 밀실 행정 의혹 문제, ▲행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8일 완주 삼례시장(5일장) 일원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홍보 캠페인'과 '도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위원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삼례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가 단순한 교육기관 유치를 넘어 인구 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 공감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인 및 방문객에게 야광안전팔찌, 부채,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5대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
[ 신경북일보 ] 충남도의회는 28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충남도의회 및 15개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입법담당공무원에게 입법 활동 지원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 및 시군의회 총 90여 명의 입법담당공무원들은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치입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조례 입안 원리부터 심사 기법, 주요 법령 이해까지 입법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사진으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용산구의회 이혜영 수석전문위원과 법제 전문가인 법제처 이상수 법제심의관이 나서 최신 입법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성현 의장은 “‘조례는 주민의 마음이다’란 말이 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각자가 입법 전문가로 거듭나 주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신경북일보 ] 충북도의회는 28일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도의원을 포함해 학계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이종갑 의원(산업경제위원회)이 선출됐다. 인사청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7월 인사청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확대하고 △청문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40일로 연장하며 △후보자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문위원회는 개선안의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면밀히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10월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최종 개선안을
[ 신경북일보 ] 합천군은 8월 27일 군수실에서 재경삼가면향우회 향우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을 돕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방식으로 추진됐다. 최인숙 회장은 “고향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향우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함께했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삼가면 출향 향우님들의 깊은 애향심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합천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신경북일보 ] 합천군은 8월 27일 향토기업인 (주)상원엔텍, (주)상원그린콘, (주)YJ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일천만원의 성금을 금번 수해피해 복구를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가한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힘든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함께 극복해보자는 것이 고향사랑 기부의 목적이며, 선뜻 동의 해준 직원들과 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지역사회의 덕분”이라며 합천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상원그린콘, 상원엔텍, 와이제이산업 임직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복구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업체는 합천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와, 폐아스팔트콘크리트를 재활용하여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순환상온아스콘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신경북일보 ] 대전 대덕구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28일 출산 후 산모 회복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모유수유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상황별 실습이 병행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자세 △유방 울혈·통증 관리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과 수유 전문가의 1:1 코칭을 통해 개인별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바른 수유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는데 실습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모유수유는 아기 건강뿐 아니라 산모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오는 11월 ‘모유수유 특강 3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 신경북일보 ] (사)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28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농업인단체, 소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울주군 농촌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농업인 시상, 격려사, 축사, 한마당 화합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유통 방식을 적극 받아들여 울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접목, 청년 농업인 육성, 판로 확대 등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5년 출범한 (사)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는 농업인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농업정보를 공유하며 울주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다. 현재 12개 읍·면회 회원 8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8월 27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남부권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안보 산업이지만,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GMO(유전자변형식품) 확산 등 우리 농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단순한 소득 증대 정책을 넘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가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증가를 위해 300명의 농어업인의 소득을 3년 내 30%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정책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해 발대식에도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한 바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1년간 참여 농어업인의 열정 속에서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판로 확대, 경영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오늘 워크숍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6일 공단 본부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의 객관적 시각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해 감시하고 청렴도를 평가하며 부패 방지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및 조치계획 ▲하계 휴가철 복무점검 계획 등을 보고하며 공단의 감사·점검 활동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회의 당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하계 휴가철 복무점검을 진행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재광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의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논의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공단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