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대에서 당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됐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체험학습은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마무리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7월에 완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복지 향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옥성활력센터는 건강증진센터(탁구장, 건강관리실 등), 찜질방, 무인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는 옥성면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월평균 2천 명이 이용해 옥성면 인구 1,589명(2026년 1월 기준)을 웃도는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센터 준공 이후 무인카페가 8월에 문을 열었고, 이어 2025년 8월에는 치킨집이 개점했다. 2026년 1월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들어서면서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변화가 일고 있다. 2024년 6월 개장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 명이 찾고 있다. 구미시에서 숙박, 음식, 관광상품 등에 5만 원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6년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와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주가흥초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등굣길에서 안전 지도와 인사로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협의회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 정보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프로축구 개막전이라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및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수칙이 소개됐다. 또한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이어져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
[ 신경북일보 ]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초등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7명의 초등 테니스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에 맞춰 택시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출범시켰다. 2월 26일 열린 발대식에는 개인택시 55대와 법인택시 17대 등 총 72대가 참여했다. 명예감시단은 의성군 내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산불 징후나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하면 119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한다. 또한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감시단의 활동은 운전자 안전을 우선으로 하며, 연기나 불씨 등 위험 신호를 목격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성군은 감시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도 병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22개 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달서구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학습지, 교구, 도서, 심리·언어치료, 안경, 우유, 태권도 교육 등 여러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전문 프로그램 운영, 후원 및 할인, 사례관리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들에게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에서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50개의 맞춤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건강증진, 예방교육, 기초학습, 언어발달 지원, 심리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제공되며, 발달단계별 예방 중심 교육과 계절별 맞춤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1일 2026학년도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동안 이어졌으며, 신입생들은 취업과 창업,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올해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했다. 학사과정을 마치면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영덕군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매 학기 영덕군으로부터 50만 원의 지원을 받고, 대구한의대학교가 등록금의 절반을 감면한다. 나머지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국가장학금이 지급돼 최대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화재 피해를 입었던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을 마치고 2월에 개장식을 진행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러브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외부 단체 관광객이 영덕군 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대형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완화돼, 버스 1대당 최소 인원이 25명으로 줄었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 방문객에게는 시장 매니저가 배정돼 지역 특산물 소개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어 중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관내 전통시장은 오일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또한, 단체는 1시간 이상 시장에 머물고 30만 원 이상을 구매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러브투어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