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학대방임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아동의 권리, 보호의 중요성,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낙동사격장 인근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연속으로 10개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 훈련 일정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측정 대상 지역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 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 측정은 전문기관인 삼우에이엔씨가 맡아 진행하며, 현장 참관을 원하는 주민은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측정 자료,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을 작성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거쳐 2026년 12월에 소음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 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관외 지역 체납 출장 기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 등 상주 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합동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상주시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체납 차량의 운행 내역을 확인하는 등 체납자의 생활 상황을 조사했다. 상습적이거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진행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이나 공공정보 등록과 같은 행정 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지원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관외 지역 합동 징수를 실시해 현금 징수와 차량 견인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 복룡동 일대에 위치한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가 3월 16일 오후 3시 준공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개방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완공됐다. 철골조로 건립된 이 육교는 길이 183.7m, 폭 4m 규모로, 설계 단계부터 교통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공법이 적용돼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도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복룡동 유적지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쳤으며, 2024년 12월 착공 이후 공정 관리에 따라 2026년 1월 공사가 마무리되어 임시 개방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 육교의 준공으로 도로와 지형으로 인해 단절됐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내 동선이 연결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공원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해 경기에 임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 맡았고, 수비진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나섰다. 미드필더진은 김이석, 박태준이 중앙을 책임졌으며, 측면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배치됐다. 공격진에는 박세진과 이건희가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김천상무는 전반 12분 고재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헤더슛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중거리슛으로 맞섰고, 전반 24분에는 김천상무 수비진의 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이 실점을 막았다. 전반 40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군 공을 이건희가 마무리하며 김천상무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44분 역습 기회에서 동점을 노렸으나 백종범이 1대1 상황을 막아냈다. 후반 들어 대전은 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김천상무도 민경현과 이상헌을 투입하며 대응했다. 후반 67분, 대전이 코너킥에서 득점하며 경기는 1-1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 조직 체계 강화와 정책 기반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배움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김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정책 추진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며, 국비 총 1억 5천만 원과 2025년 특성화 부문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및 전시,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
[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서명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장 설립과 함께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업·식품가공 산업 간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대의 경유차에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30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한정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가 지원되며, 신청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마지막 운영 해인 만큼,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