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서명식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12,580㎡ 규모의 부지에 신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고용 인원은 약 20명으로 계획됐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장 설립과 함께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 원재료를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업·식품가공 산업 간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대의 경유차에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30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한정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가 지원되며, 신청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마지막 운영 해인 만큼,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80명의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건설 분야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그리고 상주시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 현황 등이 다뤄졌다.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행정 절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 및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부서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소통을 촉진하고,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첨단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개강식을 열고,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토픽 기초,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등 세 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되며, 단계별로 기초부터 중급까지 실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중점을 둔 한국어를 가르친다. 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익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정서지원,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함께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와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진화와 이용객 대피 유도 과정을 점검했고,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의 대응 방법도 함께 훈련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요령 교육이 병행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점검했다.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의 실전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7,059건에 대해 총 1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 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 차령, 지역 등과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번 부과의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한 일수만큼 부담금이 계산된다. 납부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1월에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추가되고 체납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납부 기간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