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할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대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해당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이다. DPF를 장착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이 경과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폐차 대상 경유 차량이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상주 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된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내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업체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한 뒤, 상주시청 세정과 세외수입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상주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기부 플랫폼에 답례품을 등록해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을 중심으로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근경색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혈압 측정과 개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폐건전지, 배터리류,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교환 기준을 무게 단위로 전환해 2026년 3월부터 새로운 보상체계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총 1,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폐건전지 교환 방식은 기존의 개수 기준에서 무게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전에는 AAA, AA, C/D, 랜턴용 건전지 등 20개를 모으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었고, 1인당 하루 최대 60개까지 제한이 있었다. 앞으로는 폐건전지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일 교환 제한이 사라진다. 단, 소량 배출 시에는 기존과 같이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된다. 또한, 리튬 배터리류(보조배터리, 드론배터리, 전자담배 배터리, 무선전동칫솔, 일체형 손선풍기 등)도 교환 품목에 포함된다. 부풀거나 녹슨 건전지 및 배터리류, 산업용 배터리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건전지와 배터리류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분리해 반입해야 하며, 수거 후에도 별도로 분류해 보관한 뒤 선별장으로 옮긴다. 상주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최신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해양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 약 30돈 상당을 들고 차량으로 달아나는 장면을 관제 중 포착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신속하게 전달해 경찰의 빠른 검거를 도왔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와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양 도시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주시 직원들은 김천시를 찾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한 뒤,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방문과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 다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김천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점검반을 꾸려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보수·보강, 통제선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하며, 붕괴 위험 등 중대한 사고 요인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시청이나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첫 번째 교육 과정에서 취업 역량 강화와 산업안전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 심하영 사원이 초청되어, 채용 기업 분석, 면접 준비 전략, 합격을 위한 개인 루틴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알앤알코리아 전규진 부장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보재를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을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과 건설안전 분야의 자격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로,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상주시가 발주한 각종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락·부딪힘·끼임·화재폭발·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소와 12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근로자들이 자율적으로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독려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