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19일 한걸음어린이집과 효동어린이집 등 지역 내 장애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해 시범적으로 진행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정규 사업으로 확대됐다. 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등 공단이 관리하는 문화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흙을 활용해 창의력을 기르고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시설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순차적으로 마련됐다. 3월 12일에는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수업이 열리고,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토기 형태를 빚는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색소지를 이용해 현대적인 예술 타일을 만드는 수업이 준비됐다. 참여 아동들이 만든 작품들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강사가 맡아,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에는 하역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이 문을 닫으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생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고령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받기 힘든 현실을 반영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을 선택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분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8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49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Tier-1 이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 및 굴착기가 포함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가능하다. 차량 소유자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차량가액, 상한액,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을 위해서는 차량의 사용본거지 등록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운행 중인 경유 차량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과 1톤 화물차의 전동화 개조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며, 5등급 경유차 중 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 10대를 대상으로 부착 비용의 약 90%가 지원된다.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 차량 1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한 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쾌적하고 건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대기오염 저감과 친환경 건설기계 도입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40대를 대상으로 하며, 엔진 교체 비용으로 934만 원에서 2,13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는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가 부과된다. 건설기계 소유자는 관련 세금을 자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자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제2국민체육센터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근거한 첫 위험성 평가를 3월 12일에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시청 안전관리자, 체육센터 관계자, 그리고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 이용객과 직원의 이동 경로 확보, 안전난간의 적합성, 잠재적 유해 및 위험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드러난 유해·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예방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 밖에도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할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대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해당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이다. DPF를 장착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이 경과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폐차 대상 경유 차량이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 차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상주 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된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내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업체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한 뒤, 상주시청 세정과 세외수입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상주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기부 플랫폼에 답례품을 등록해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을 중심으로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근경색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혈압 측정과 개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폐건전지, 배터리류,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교환 기준을 무게 단위로 전환해 2026년 3월부터 새로운 보상체계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총 1,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폐건전지 교환 방식은 기존의 개수 기준에서 무게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전에는 AAA, AA, C/D, 랜턴용 건전지 등 20개를 모으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었고, 1인당 하루 최대 60개까지 제한이 있었다. 앞으로는 폐건전지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일 교환 제한이 사라진다. 단, 소량 배출 시에는 기존과 같이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된다. 또한, 리튬 배터리류(보조배터리, 드론배터리, 전자담배 배터리, 무선전동칫솔, 일체형 손선풍기 등)도 교환 품목에 포함된다. 부풀거나 녹슨 건전지 및 배터리류, 산업용 배터리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건전지와 배터리류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분리해 반입해야 하며, 수거 후에도 별도로 분류해 보관한 뒤 선별장으로 옮긴다. 상주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