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행사를 명실상주몰에서 진행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주 특정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는 상주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생산 농가에는 꾸준한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주시는 이 행사를 통해 명실상주몰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해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이,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교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타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이 현장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 전입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안내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전입신고를 입학식 당일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밝혔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 경북보건대학교, 3월 24~25일 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정재 등 한국 전통무용 무대가 이어지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선보이고, 김세미와 장희정이 검무를 펼친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한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받지 않으면 예매가 취소돼 현장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행사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 96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참가자들에게 한 해의 평안과 밝음을 기원하며 인사를 전했고, 이에 박수가 이어졌다. 윷놀이 경기는 팀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략을 세우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높였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도 제공됐다. 주민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를 알리는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 참가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상담을 가진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서 시작됐다. 이후 실제로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백두달표고'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뒤,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넓혀왔다. 2024년에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주재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정신
[ 신경북일보 ]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는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을 위해 힘쓴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지부는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상주시장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참석자들에게 차례로 보고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의 대표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대에서 당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됐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체험학습은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마무리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문 사거리까지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으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과 균열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하는 방식으로 도로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차량 운행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으며, 관련 안내는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