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 성장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을 비롯한 중앙선관위 위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민주주의 꽃’ 퍼포먼스, 선거장비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선거장비 시연은 위원장, 상임위원 등이 참여하여 사전투표장비의 사전투표용지 교부부터 사전투표함에 투입까지의 과정과 투표지분류기의 투표지 분류, 투표지심사계수기의 투표지 심사 과정 등을 시연했다. 선거종합상황실은 선거관리상황 및 절차사무를 종합관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3팀 9반 32명으로 편성하여 ▲절차사무 총괄·지원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처리 ▲선거장비 및 물품의 수급·운영과 헬프 데스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우리 위원회의 의지
[ 신경북일보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둘러보며 용인FC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
[ 신경북일보 ]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장배 농구대회가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농구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농구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2월 26일부터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을 받은 10개 군에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지급 대상 주민들은 각 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기본소득을 받게 된다. 26일에는 장수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제1호 수령자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장수군에서는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군청 앞에 여러 상점이 판매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고, 상점들은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구 감소 지역에서는 소비 감소와 상점 폐업 등으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본소득의 사용처를 생활권역별로 제한하고, 동네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또한,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생활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읍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업종에 한해 면 주민의 읍 내 사용도 허용했다. 면 지역 주민에게는 사용기한도
[ 신경북일보 ]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함께 마련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부산항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조명했다. 부산항은 작은 포구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환적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488만 TEU로 전년보다 2.0% 증가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산항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 않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월 2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AI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혁신조달 분야 AI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AI 산업에 진출한 혁신조달 기업들의 시장 진입과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뉴로메카의 연구실을 둘러보며 제품 개발 배경, 시장 진입 과정, 향후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뉴로메카는 로봇 팔, 자율이동로봇, 휴머노이드 등 로봇의 핵심 부품 설계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2021년 6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국내 조달시장에 진입했다. 이 회사는 50건이 넘는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 산업 분야에서 9회에 걸쳐 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윤철 부총리는 별도의 전시 공간에서 소셜로봇, 재난대응 순찰로봇, 재활용 분류 로봇, AI NPU 융합기기, 의료 진단 솔루션, 개인정보 비식별화 시스템, 수어번역 플랫폼 등 다양한 AI 기반 혁신제품과 기술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업들은 AI 사업화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혁신조달 제도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공공
[ 신경북일보 ] 전북 새만금 지역에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월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차그룹 등 7개 기관과 함께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부, 국회, 지자체,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현대차그룹,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약 4천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의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해 웨어러블 로봇 등 산업·물류 로봇을 생산하고, 장기적으로 로봇 부품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또, 자율주행차와 로봇의 학습을 지원할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5.8조원을 투자하며, GPU 5만장이 투입된다. 그린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에는 약 1조원이 투입되며, 하루 80톤 규모의 국내 최대 설비가 들어선다.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을 위해 약 1.3조원을 들여 태양광발전 설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4천억원을 투자해 수소 생산, AI 분석, 로봇 활용이 연계되는 도시·산업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가 서울 소재 정보통신업 사업장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해 24억 원이 넘는 임금 체불 사례를 추가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월 27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건의 임금 체불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100명에 달하는 노동자에게 15억 원 이상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으로 지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신고되지 않은 체불 사례가 더 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감독 결과, 약 98명의 노동자에게 5~6개월 동안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체불 금액이 약 2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이내에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렸으며,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형사입건 조치를 예고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 감독을 원칙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 이후에도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및 특별감독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도 추진 중이며, 법정형 상향과 하도급 내 임금비용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