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을 중심으로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근경색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혈압 측정과 개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환자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실종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배회 위험이 있는 어르신 관리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은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역할이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과 경영·마케팅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권상열 예선아빠농장 대표가 맡아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생활과 농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챗GPT,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되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과 질문 구체화 방법을 통해 더 정확한 답변을 얻는 실습이 이뤄졌다. 한 교육 참가자는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새롭게 익힐 수 있었으며,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가 농산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 신경북일보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활동 2년 차를 맞은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기반을 다진 ‘탐색 단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 신경북일보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다.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제
[ 신경북일보 ]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 신경북일보 ]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도로)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도시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로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증가해 도로공사의 현장 중심 점검체계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고,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 신경북일보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