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 신경북일보 ]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이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2~1%를 적립해 마련됐다. 적립된 금액은 김천시 세입에 포함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김천시는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독려해 적립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 예방주간(3월 22~28일)을 계기로 시민들의 결핵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지원단은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임을 알리고, 조기 진단 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지원단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이 제공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미열, 수면 중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 결핵 검사(흉부X선 검사)를 받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며, 이후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기업의 기술 발전과 생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수동 또는 반자동 방식의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등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지원은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 분야에서 이뤄지며,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검사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네 가지 분야가 포함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이 주요 목표다.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 선정된 네 곳의 기업에는 각 3,860만 원(시비 2,86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1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주민, 내빈이 함께해 복지관의 22년 역사를 기념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공로자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용고객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한마당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문을 연 이래 직업재활, 문화·여가·체육활동, 재가복지, 권익옹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장애인복지관 부문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가 한개마을 일대에서 국가유산 보호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3월 16일,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소속 20여 명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방문이 늘어난 한개마을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서, 매년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의식 확산을 위해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이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보호하는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수성구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발의자인 차현민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 지원을 위해 공공부문의 구매 체계 개선을 목표로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에는 수성구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업체와 상품을 홍보하며, 구매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차현민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성구 내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청과 구의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홍보함으로써 건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피해자가 신변보호 대상이었음에도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112에 신고까지 했으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이 지연돼 비극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분리, 가해자 위치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스토킹 및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재무·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채무·재무·복지) 누적 인원은 10만 명, 개인회생·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연계) 1,660건도 제공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