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을 내 치매 환자가 발생할 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서비스 등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신희상 군
[ 신경북일보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감염병 대응체계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 수립 여부와 대응 조직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학기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음성교육지원청]
[ 신경북일보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유가 상승 등의 여파로 서민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조속히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을 지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함양군수를 비롯한 전 담당관·과·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관리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서민 생활 밀접 주요 분야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정부 관계 부처의 대응 계획을 분석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
[ 신경북일보 ]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저류지(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하고 11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들여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는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부지 매입비를 절약하기 위해 당초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침수 위험 및 주차장 진출입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닥부를 활용하는 방식 대신 도로와 인접한 둑의 경사면에 흙을 쌓아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측 경사면을
[ 신경북일보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 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
[ 신경북일보 ]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
[ 신경북일보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집행의 신속성,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에 현장 조사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 발주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학생문화센터가 3월 14일 대구학생문화센터 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각각 24명씩 선발된 영재 학생 48명, 학부모, 교수진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관장 및 운영진, 교수진, 영재 학생 소개와 함께 교육과정 안내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수진과 첫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창의·심화(일반/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 분야 학생들은 시창·청음, 악곡 분석, 음악 이론, 개인 레슨,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 역량을 키운다. 미술 분야 학생들은 평면, 입체, 디자인, 매체 융합 등 여러 영역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른다. 11월에는 연주회와 작품전을 통해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은 실력을 선보인다. 권원희 관장은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를 이루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177억 원을 투입해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학교 내 도서관, 복도, 유휴교실 등 특정 구역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부터 매년 약 150억 원이 투입되어, 기존 시설이나 유휴공간을 토론과 협력, 융합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왔다. 공간혁신 전문가인 건축사가 공간 기획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생활할 공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인식을 갖고,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 올해 선정된 학교들은 학교별 공간 활용 계획,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학생 참여, 사용자 중심 설계, 지속 가능한 공간 운영 계획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받았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실, 복도, 유휴공간 등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학교들은 사용자 의견 수렴, 사업 이해, 공간 콘셉트 도출, 설계 협의, 공간 계획 구체화, 설계안 확정 및 공간 조성 절차를 거쳐 학생 참여 수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 협력학습 등이 가능한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