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축제 현장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과 파전 등 음식 제공에 사용되는 5,500개의 용기를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로 대체했다. 행사장 내에는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이 곳곳에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용기를 직접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으로 축제장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방문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겼다. 한 시민은 “보통 축제장 식사 구역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인상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참여해 준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청정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 신경북일보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 신경북일보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기 위하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학교에서 공사할 때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내 ‘평화의 숲’에 식재하여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제주4·3희생자 추념일 당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추모관은 도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3일, 지방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28호(2026년 1~2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2026년도 국세 및 지방세 수입 전망,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한계와 과제, 지방세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 현황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겼다. 2026년은 내수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가 기대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감소하는 등 세입 구조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세입 기반을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제주의 국고보조금 매칭 지방비가 ‘1조원’을 상회하고 지방비 부담률은 33.3%로 전국 평균(29.7%)을 웃돌고 있다. 이는 가용 재원을 위축시켜 재정 경직성을 초래하므로 단순한 국비 확보 위주의 ‘양적 성장’보다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질적관리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전체 소방예산 중
[ 신경북일보 ] 부안군은 16일 부안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해 군민의 실질적 경제 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기존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틀 안에서 재구조화하고 확대해 군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연계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분야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로드맵,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기반 기본소득, 지역 순환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기반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 및 학
[ 신경북일보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각계각층의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펼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거창군 출신으로 대성상회를 운영했던 고(故) 윤현용 씨와 배우자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장학사업에 뜻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한 선친의 뜻을 잇기 위해 상속받은 유산 일부에 형제들의 재산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고향인 거창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이 담겼다. 거창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업체인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과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거창풍력발전㈜은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 신경북일보 ] 장수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수군은 기존처럼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고령자가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이동하는 대신 살던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는 것이다. 장수군은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통합돌봄협의체 구성, 의료기관 협약 등 사전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통합돌봄사업이 전면 추진됨에 따라 군은 대상자를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군 실정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구축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은 ‘돌봄이 일상이 되는 장수’를 목표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상 돌봄 △주거 공
[ 신경북일보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만·철도가 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