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이 12일 제4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마을자치연금과 연계한 ‘전북형 지속가능 모델’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2026년부터 전국 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자치도는 선도 모델, 목표 물량, 전담 추진체계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의 높은 참여 의지에도 불구하고 도정이 전략 없이 뒤따라가는 모습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내 12개 시군, 261개 마을이 총 14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농촌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같은 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정부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전북이 선점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아니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 공동체 소득 모델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햇빛소득마을의 수익이 일회성 배
[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차 충전소(가로수)
[ 신경북일보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
[ 신경북일보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은 공공조달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전국 조달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직접 조달기업을 찾아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기업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경제 특성에 맞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조달정책 아젠다’를 제시함으로써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국가전략산업과 밀접한 지역 AI 기업과 혁신·우수기업, 그리고 각 지역의 특화산업 현장을 찾아 산업계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폭넓게 수렴해 ‘진짜 성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적극 발굴한다. 아울러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점검하고 확인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와 지원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포함한 공공조달개혁 추진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병행해 조달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nb
[ 신경북일보 ] 국가보훈부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사의 초‧중등 교육 활성화’를 위해 10일 오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희곤 관장과 정근식 교육감은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임시정부 역사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서울 관내 학생‧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교육·연구·전시 및 역량 강화 등 협력사업 운영 ▲양 기관의 수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의 상호교류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임시정부기념관은 올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서울 관내 초등교사(6월)와 중등교사(7월)를 대상으로 임시정부 역사 강의를 비롯한 전시해설‧관람, 교육프로그램 소개, 임시정부 역사 교육 사례 공유 등을 내용으로 교원 자율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해외 독립운동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7월, 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사전교육(2회)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원들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의
[ 신경북일보 ] 익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기 위해 '소통 시계'를 다시 돌린다. 시는 지난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12일부터 15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정헌율 시장이 15개 읍·면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민원을 받는 것을 넘어, 우리 동네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사업들이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화의 주제는 폭넓다. 도로가 망가졌거나 버스 타기가 불편한 점,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부터 "우리 동네를 이렇게 발전시켜 달라"는 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뤄진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즉석에서 답변해 주고, 시간이 걸리는 일은 담당 부서가 검토해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일정 첫날인 함열읍과 춘포면 방문에서는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주로 주차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거나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한다. 교육부, 경상북도, 칠곡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1차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 등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도 모집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해당된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0일 성주보건소와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치과공보의가 참여해 충치의 원인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올바른 칫솔 고르는 법, 칫솔 교체 시기, 식사 후 구강 관리의 필요성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받았다. 실습 시간에는 치과공보의의 시범에 따라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따라 하며, 치아의 다양한 부위를 꼼꼼히 닦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