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쌍룡
[ 신경북일보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13일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 연결통로는 다산역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행했으며 시로 인계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한편,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연결통로는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43개 시범유치원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 유치원에는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들은 2026학년도에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시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각 유치원의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생존수영, 화재 및 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방문,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연수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존수영 지도 시 안전 관리,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이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도내 44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에듀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 수학, 정보, 환경, 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 및 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융합적 탐구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교육청이 도입했으며, 참여 기관은 매년 확대돼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곳이 함께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가 집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100여 개 유·초·중·고등학교를 선정,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등 10종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과제 연구와 실습이 결합된 연구 중심형 체험활
[ 신경북일보 ] 서울 성북구가 ‘대학도시 성북’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는 3월 10일 오전 10시 성북구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을 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북구가 2025년 실시한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학도시 성북 실현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이를 체계화·종합한 결과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증진과 산업구조 강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다함께 누리는 복지·문화생활 등 4개 전략이 담겼다. 이를 기반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 개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년제 종합대학이 위치해 있다. 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 명이며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이르는 등 청년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 신경북일보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선수 인권 보장과 청렴한 학교운동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선수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성)폭력 예방,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이 포함된다.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된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안이 강조된다. (성)폭력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 대응 방법, 학생선수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안내, 학교운동부 관련 사례 및 처리 결과 등이 다뤄진다.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지도자들이 윤리적 책임 의식을 갖고 학생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 학사 관리 규정 등 학교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정책 안내도 포함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올해 학교급식 예산으로 19억 200만 원을 배정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한다. 이번 예산은 학생 건강 증진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지원 항목별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에 7억 3,200만 원, 경북도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에 5억 9,300만 원, 울진산 쌀·김치·두부·표고버섯 등 13종 농산물 구매에 5억 7,700만 원이 각각 책정됐다. 울진군은 특히 지역 농산물 구매 예산 전액을 군비로 편성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실었다.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기존 초·중·고교 중심에서 관내 모든 교육기관으로 범위를 넓혔다. 고등학교 급식 지원 일수 역시 법정 수업일수인 190일 내외에서 최대 300일까지 확대해 방학 중 급식과 방과 후 활동까지 고려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