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립도서관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5세에서 7세 유아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포함한다. 동화 구연 활동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립도서관에 문의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라서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선비문화축제와 안빈낙도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동안 수도권과 부산권에서 온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다도와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을 경험하고, 소수서원,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지역의 대표 명소를 둘러봤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팸투어를 통해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접할 수 있었다. 148아트스퀘어에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및 영주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선비문화 체험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구성,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 신경북일보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 신경북일보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실시한다. 구미시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3월, 7월)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에는 보고서 작성, 챗봇 기획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업무자동화, 엑셀을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AI 학습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중앙부처 정책과 최신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수요특강, 임용 예정 공무원 대상 AI 기초교육, 사이버학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AI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관내 55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1분기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의 법정 게시 의무 이행, 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의 작성 및 보관 상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예천군은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적용한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다양한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는 지역 내 산업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클러스터 입지 조건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R·D)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전략 수립에도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달성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은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도 도모한다. 이 조치로 영아는 더욱 세밀한 돌봄을, 교사는 업무 부담 경감을, 어린이집은 재정적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균등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맞춘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도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은 10배 이상 늘어났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금도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해, 12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며,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일자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와 종사자 대상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들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희섭 의원은 수성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4%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와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양 도시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주시 직원들은 김천시를 찾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한 뒤,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방문과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