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영천시 한방로 10)에서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천한방특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약초 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약초의 기본 지식, 효능, 식별법, 채취와 가공, 활용법, 해설 기법 등 약초 해설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약초와 한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 방문 신청, 이메일 접수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검정시험은 6월 18일에 실시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약초의 기초 이해, 한방 약초의 효능, 주요 약초 식별과 채취 시기, 건조 및 가공 방법, 활용법과 금기 사항,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해설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약초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의 여러 지질공원을 찾아 국제 학술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서 의성군 방문단은 시마네현에 위치한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방문해 야쿠모 풍혈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의성 빙계계곡 풍혈과 유사한 지질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야쿠모 풍혈이 지역 주민 단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전·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의 도입 가능성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의 토카치 시카오이 지질공원에서는 학교 교육과 연계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지질공원은 지역의 지형, 역사, 문화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이해와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지질공원 및 현지 연구진과 풍혈 관련 국제 공동 학술연구 추진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 교류와 지질관광 홍보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의 단계적 추진도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일본 지질공원 방문을 통해 의성군 풍혈 자원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3월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의성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확대된 수상레저시설과 수영교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18일 오전 봉양면 도원리에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건립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총 5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2025년 6월에 착공해 2025년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 건물은 1층에 남성의용소방대, 2층에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각각 배치됐다. 앞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과 화재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작업지휘자 지정과 작업계획서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자체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근거해,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 수립, 현장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8월에는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이 이뤄졌고, 9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작업지휘자의 자격과 역할 기준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11월에는 공인노무사 자문을 통해 법적 책임 범위와 전문인력 요건이 명확해졌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기준으로 28개 부서 38개 사업장에 총 63명의 작업지휘자가 지정됐다. 작업지휘자는 작업계획서에 따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작업계획서에는 총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포함됐으며, 차량계 하역·운반기계, 차량계 건설기계, 중량물 취급작업 등 5개 분야에 적용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지휘자 지정과 계획서 기반의 현장 관리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7일 금호이웃사촌마을에 입주한 청년 기업 기찬보일러㈜와 디에치테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찬보일러㈜는 농·산업용 냉난방기와 히트펌프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2024년 11월 경산에서 영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이 기업은 1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호이웃사촌마을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과 약 221만 달러(한화 약 3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맺는 등 지역 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영천시에 물 미립자 선풍기 12대를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디에치테크는 2025년 6월 대구에서 영천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전가이드라인 표시형 LED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생산한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 중소벤처기업부 시범 구매제품과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디에치테크는 영천시와 협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타지역 청년과 기업의 영천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54개 기업이 금호읍에 본사와 공장을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어린이 대상 한의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시설로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으며, 한방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디퓨저 만들기, 한방차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등 한방 관련 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에 진행되며, 영천시 신한의원의 신헌태 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손목 맥 짚기, 혈자리 인형을 활용한 인체 구조 및 혈자리 학습, 압봉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참가 어린한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의학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특히 혈자리 인체모형을 활용한 체험과 맥 짚어보기 활동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몸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한방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 신청과 접수를 마친 뒤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전체 65개 사업에 총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이번 재정지원은 가축 개량, 생산기술 향상,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농가를 위한 경영 안정 지원사업이 새롭게 마련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을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발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토대로 각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친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영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기간 내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타당성을 다시 검토한 뒤,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열람 절차를 마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에 대해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주택가격의 적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25만 9,0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모든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발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각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감정평가사가 가격을 검증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최종 결정 및 공시는 4월 30일 이뤄진다. 영천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