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지역의 전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중기부는 기존의 ‘중동전쟁 피해·애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확대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 4월 1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소상공인 업계의 영향과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유 공급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 상승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피해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외식업과 소매업 등 배달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 경영 애로가 크다는 소상공인 업계의 호소가 이어졌고, 배달 업계와의 상생협력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참석한 배달앱 업계 3사도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중소기업 업계는 설문조사를 통해 원자재 및 부품 수급 차질,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밝혔으며, 유동성 지원과 물류비 지원, 운송 인프라 확대 등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의 날'을 맞아 체험 행사를 열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 체험형 이벤트는 4월 18일 하루 동안 청도 새마을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금화를 모으고, 획득한 금화는 현장에 마련된 교환소에서 한정판 새마을 굿즈로 바꿀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금화를 활용한 '꽝 없는 핀볼게임'을 비롯해,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도토리 캐리커처, 우드검과 요술봉 꾸미기,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이나 '숙박·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새마을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4-H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년간 연합회를 이끌었던 제60대 임원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1대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권오용 제60대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어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그리고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를 대량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차분한 구매를 요청했다. 청송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이 급격히 오를 것이라는 온라인상의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는 2026년도 사용분 전량을 지난 2월에 이미 생산해 비축해 두었으며, 최근 3년간의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 동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송군은 읍·면별로 배부되는 봉투 수량과 각 판매소의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품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보드게임을 활용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현장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성장에 필요한 상담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 태도를 배우며, 정서적 안정과 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가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30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당일에는 위촉장 수여, 분과 조직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토론 등이 이어지며 향후 활동 방향이 논의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창구”라며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가 4월 한 달 동안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은 '자기 수용과 자기 이해'라는 주제 아래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이 쓴 글을 전시 공간에 전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쓰기 콘텐츠 기획자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와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4월 1일 오후 7시와 4월 25일에는 최미나 대표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알천홀에서 개최된 언론인 간담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주시의 유치 추진 전략, 그리고 지역 발전에 미칠 경제적 효과 등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김긍구 교수는 i-SMR이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건설과 운영의 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원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로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가 원전 관련 연구,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임을 언급하며,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입지임을 밝혔다. 그는 SMR 경쟁에서 경주가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적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주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1964년부터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이용을 장려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의성도서관은 이번 행사의 주제를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정하고, 공연과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대상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 기념 ‘독서명언 포춘쿠키’ 등이 있다.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31일 오후 2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방제대책본부 운영을 주제로 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에서 39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선박 충돌로 인한 화재, 인명구조, 대규모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기 대응부터 해상 및 해안 방제 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단계별 사고 상황에 따라 각 대응부서가 맡을 역할과 방제조치 방안을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관계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각자의 임무와 방제대응 방안, 지휘·통제 체계를 재확인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방제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로 깨끗한 해양환경보전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열고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규모의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를 탑재했다. 이 차량은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기본 운영하며, 지역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에게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세탁 지원뿐 아니라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이강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캐나다의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가 1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으며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Mitacs는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산업에서 국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구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로봇,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Mitacs는 지난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계하며 경제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의 혁신 기관이다. 이 기관은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업 공동 펀딩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생활비,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Mitac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