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혁신 주니어보드 5기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효자면 곤충연구소에서 진행된 1차 정기 프로그램에서는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이 직접 주요 현안 시설을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곤충연구소 탐방과 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각 팀별로 선정한 사업 과제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세부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올해 새롭게 꾸려진 주니어보드 5기는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팀별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 기획의 기초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도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팡팡 건강쑥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인형극, 편식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음식 균형 맞추기 게임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급식과 영양, 위생·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한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독도박물관이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 독도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아카데미는 전국의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현장 답사를 제공하며, 독도 영유권과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둔다. 200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8년 동안 약 4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2박 3일과 3박 4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2박 3일 과정은 주 2회 운영되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뤄진다. 3박 4일 과정은 역사와 문화유적 탐방 외에도 생태와 지질 문화 체험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33기수가 운영되며, 2박 3일 과정이 22기수, 3박 4일 과정이 12기수로 계획됐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도 실시됐다. 해설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모의 해설을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해설사 직무교육은 독도아카데미 운영 기간 중에도 비정기적으로 이어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인 ‘DTRO하우스’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TRO하우스’는 직원들의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전기 및 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2010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지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명덕역으로 초청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머리 손질부터 메이크업, 촬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액자 제작을 거쳐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4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 ‘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분야별 전문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굿잡카페’와 연계해 운영되며,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 종합복지회관은 MBTI 검사와 우울·불안·스트레스 척도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상담을 맡으며,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대장 서영호)를 방문했다. 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54세)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재 대구 지역에는 172개 자율방범대, 약 3,600명
[ 신경북일보 ]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 신경북일보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가들을
[ 신경북일보 ] 순창군의회는 4월 1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정숙 의원, 정봉주 전 군의원, 최면식 전 공무원, 신옥수 전 공무원, 홍호성 공인회계사 등 총 6명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사전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의를 맡아 결산검사의 기본 방향과 실무상 유의사항, 주요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의 점검 방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을 살피는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사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손종석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찾는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책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된 6명의 결산검사위원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순창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
[ 신경북일보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속 사업을
[ 신경북일보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이강헌),
[ 신경북일보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