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의 2026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 과정은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분야로, 수성미래교육관이 보유한 미디어 시설을 기반으로 공간적 사고력과 확장현실(XR)에 대한 심층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성미래교육관은 특화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기존 학교 교육과는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와의 공유학습 체계도 마련했다. ‘꿈 창작 캠퍼스’의 3D 착시 미술과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과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개강 한 달 전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에서 받는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가 4월 10일까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2026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8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감동을 전한다. 전시작품은 아크릴화, 한국화, 서양화 등 전통 회화부터 디지털 드로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로 구성됐으며, 총 4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연합전을 시작으로 학교와 연계한 전시,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 작품전, 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긴 겨울을 지나 우리 곁에 찾아온 반가운 봄처럼, 창작터를 찾는 학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예술의 아름다움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끽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설레는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지난 3월 10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이용 가능한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설립됐다.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자립생활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순옥 센터장은 "지역 내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품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센터가 되겠다"며 "앞으로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의 진로교육 진흥 관련 책임을 확대하고, 진로교육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에 대한 표창 근거도 포함됐다. 진로교육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됐다. 아울러 기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진로교육협의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의 내용을 이번 조례에 통합하고, 해당 조례는 폐지하는 방식으로 법체계와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손한국 의원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정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과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투어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달성군은 12일, 달성군의 생태 명소와 수성구의 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관광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4월과 5월 매주 주말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투어버스는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 수성못 등을 순환한다. 탑승료 1만 원에는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권이 포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달성군은 그동안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코스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이 풍부한 수성구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성을 높였다. 달성관광투어버스는 지난해 40회 운행에 1,155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달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며 외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연계 투어는 달성군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달성군의 자연·역사 자원과 수
[ 신경북일보 ] 성주군4-H본부가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2/4분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과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이 협의됐다. 또한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윷놀이 등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진학 성주군4-H본부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리더 양성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해빙기를 맞아 함정의 안전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해 지휘관이 직접 참여하는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이 지나 기온이 오르면서 장비 이상이나 시설물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정기 인사발령으로 인해 함정에 새로 배치된 인원의 장비 운용 미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도 목적에 포함됐다. 장비관리 실태점검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주간 이어지며, 3월 12일에는 지휘관이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장비관리 상태와 선체 정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경비함정, 특수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전용부두의 전기·수도시설과 장비 창고 등이 포함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함정의 주요 장비 작동 여부, 선체와 기관·전기 장비의 정비 상태, 부두 시설물의 안전관리, 구명 및 소방 등 안전장비 관리, 신규 전입자의 장비 숙지 및 운용 능력 등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빙기에는 기상 변화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장비 점검과 철저한 정비를 통해 함정의 성능을 유지하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MK Creatice의 김미경 대표가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기계발 분야의 강연가다. 그는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으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는 강연을 펼쳐왔다. 대표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취소 또는 미수령 표가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산시 평생학습과는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문의를 받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마치고, 27일부터 통합돌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와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군은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외식업소의 경영 개선을 위해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경쟁력 제고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이 선정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메뉴 강화 등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 업소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매장 손익 분석, 인건비 관리, 식재료 원가 절감 방안이,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용이, 메뉴 강화 분야에서는 메뉴 개발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1년 이상 사업 유지·관리가 가능한 업소만 지원할 수 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예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환경·편리함을 중시하는 외식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