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경쟁하며 생활체육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하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에 전념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
[ 신경북일보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이 지난 9일 문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황성분관 개관으로 황성과 용강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복지관 이용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 분관은 자율이용시설을 비롯해 탁구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등록된 어르신들은 운영 시간 동안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황성분관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본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관 이용규정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이용 방법을 점검했다. 황성분관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건강, 정보화, 취미, 교양 등 네 개 분야에서 17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황성분관 개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열고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리더로서의 다짐을 담은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 '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된다. 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 "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 신경북일보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은 신규 영양교사에게 영양교육과 더불어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나이스 시스템 입력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시기로, 학교 현장 적응에 대한 부담이 큰 시기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연수와 함께 선배 영양교사와 신규 영양교사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지원 체계를 운영해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급식 입찰의 기본 이해 △4월 급식 식재료 구매 절차와 일정 관리 △공고문 작성 및 계약 실무 △사례 중심 유의 사항 안내 △나이스 및 친환경 급식시스템(S-EAT) 활용 방법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현장 맞춤 상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동양문화산업학과 대학원생들이 최근 동성로에서 개최된 ‘놀장’ 축제에서 얻은 30만 원의 수익금을 대구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 대학원생들은 직접 상담 프로그램 부스를 기획·운영해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마련된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진행 중인 ‘중구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장우 대학원생 대표는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투입된 차량은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설계가 적용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전기저상버스는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도비, 군비 등이 함께 투입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왔다. 최근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신규 차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봄철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찾아 소방 행정 운영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용 상황을 확인하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언급하며,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지난 13일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군위 청소년허브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 지역 청소년,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류인 전통연희와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 떡 커팅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4,765㎡에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선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 문화,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 신경북일보 ] (주)에스비일렉트릭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4년째 지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주)에스비일렉트릭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삼백태양광 김학조 대표이사,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2014년 2월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기자재 공급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설계, 시공, 건축, 발전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천시 어모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 김천상무와의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베트남 호치민에 태양광발전소 솔라닥터패치를 설치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김대견 대표이사는 "김천과 시민의 자랑인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2년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에스비일렉트릭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