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와 자녀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함께하는 가족코칭’및‘자녀 성장 단계별 학부모 집단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더불어 소규모 밀착 상담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부모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코칭과 학부모 집단상담은 학부모 전용 교육과정인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에 기반하여 개발된 심화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가족코칭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와 전문가의 현장 해석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심리검사는 MBTI(성격유형검사), TCI(기질 및 성격검사), MLST(학습전략검사), PAT(부모양육태도검사), MMPI(다면적 인성검사), KFD(가족 그림검사) 등 객관적 심리검사 외 투사적 심리검사까지 도입하여 학부모는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오는 2. 6. 까지 120가족(약 360명) 대상으로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학부모 집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영유아 가정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호흡기감염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는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이번 동절기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증감을 반복하며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입원환자 수는 300~400명대로 1월 1주부터 최근 3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신생아, 2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고 기침을 통한 비말감염 또는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발병 시 대부분 콧물, 기침 등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해 수일(8~15일) 내 회복되나, 일부(25~40%)는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호흡기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현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나, 대부분 증상은 1~2주 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나 호흡곤란 징후나 탈수 증상을 보이는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13개 지원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사업비 50억 원(국비 28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지원부터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사후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단과 달성산단에 위치한 대기 4~5종 배출 중·소기업으로,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특히 2025년부터 공모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달서구 성서산단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성서산단 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흡수·여과 집진시설 등에 총 5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시는
[ 신경북일보 ]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제429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는 정쌍학 의원이 지난 2024년 10월, 제41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던 ‘경남형 생활도민제도’가 1년 4개월여의 숙고 끝에 구체적인 입법 성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당시 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기존의 정주 인구(주소지 등록 인구) 늘리기에만 의존하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며,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개념의 도입을 선제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정 의원의 이러한 정책 철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경남생활도민과 지역 연고자의 범위를 폭넓게 규정한 데 있다. 도내 시·군에 등록한 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도내 기업·공공기관 근무 경력자 △도내 학교 졸업생 △도내 군부대 복무 경력자 등 경남과 인연이 있는 출향인과 잠재적 교류 인구를 모두 포용하도록 했다. &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월 2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한 바,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와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부]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57명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현장확산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 보유자는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교육·지도·기술보급 및 데이터 기반의 경영분석과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제1회 자격시험은 원예와 축산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학위·경력 등 요건을 갖추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관련 기술사(시설원예·축산) 중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부여했다. 그 결과, 원예분야 33명(시험 합격 25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8명), 축산분야 24명(시험 합격 6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18명) 등 총 57명이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기존 농업기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의 이해, 데이터 분석, ICT 융합 실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안이 1월 28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월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부산시가 구매한 중소기업제품 실적 외에도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도 함께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했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공정한 구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기화된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특히 기업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제정된 본 조례는 부산시 중소기업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물품·용역 및 공사에 관한 조달계약 체결시 부산 내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 확대, 경쟁제품 제
[ 신경북일보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7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계획 안내 및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친 후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여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장기 소아‧청소년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 위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주요하게 ▲구청장의 책무 ▲지원 ▲관리 ▲협력 체계 구축 ▲홍보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 성장기 소아‧청소년들은 야간 및 공휴일에도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의료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 서구는 타 자치구로 진료를 가야하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이 안심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