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당뇨병 인식개선 및 지원에 관한 사업,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어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역행사에서 과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여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
[ 신경북일보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북 괴산군]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16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개별난방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비용을 주민에게 전가하는 공급사의 부당한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최근 대전 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급사인 CN CITY 에너지가 ‘사용자의 원인행위’를 근거로 단지 외부 공급관 및 지역정압기 설치 비용(수억 원 상당)을 주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전도시가스 공급규정' 제14조를 근거로 “공급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자 부담이 원칙이며, 전체 세대수를 초과하는 압력조정기 역시 공급자가 부담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 경계 밖의 시설은 결국 공급사의 자산이 되는데, 자산을 늘리면서 비용만 시민에게 전가하는 것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실제로 도시가스 개별난방 전환공사를 진행 중인 대전시 서구 구봉마을 공동주택의 경우 CN CITY가 공급관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관광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구미 송정동 일대에 마련된 이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1호점이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그리고 미식 체험 요소가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한정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의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구미시와 교촌치킨이 오랜 기간 협력해 온 결과로, 지역의 역사와 브랜드 자산을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려는 정책과 기업의 성장이 맞물린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교촌치킨이 창립 35주년을 맞는 해로, 1991년 구미 송정동에서 시작된 작은 통닭집이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과정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구미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구미시는 교촌1991 문화거리와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인허가와 재세정 업무 담당자,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도 향상과 원가계산 실무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청렴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맡아, 공직자의 책임과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사례와 유형을 소개하며 윤리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원가계산 실무 교육은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실무 사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구미시는 교육의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실무 가이드인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도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는 계약 원가 심사 기준,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이 수록돼 향후 업무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올해 청소년 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 원 증액한 353억 원으로 확대하며, 청소년의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김문수 구미대학교 교수와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이 심의·의결됐다.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실정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구미시는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강화, 참여와 권리 보장, 정책 총괄 조정 등 5대 전략 아래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 ‘놀잼센터’ 조성,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이용자가 18만 6,808명에 달하는 등 청소년 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했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라는 이름의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 및 저출생, 생활인구 증가, 관광과 여행, 일자리와 경제, 보건과 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시정 혁신 등 영주시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지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 등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5월 중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서 안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1일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하망도서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매월 1·3·5번째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찾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 활동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읽어준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선비인재양성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