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며,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나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서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가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안전국장이 이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에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진행하며, 행정과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도군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된다. 택시 요금의 절반은 청도군이 부담한다. 운영 코스는 청도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지정 코스(산서 1·2·3코스, 산동코스)와, 관광객이 직접 여행 동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코스(관광지 1곳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 시)로 구성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이 확인되면 택시가 배정되고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이용이 끝난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을 제출하면 운행 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교통 편의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체류시간 증가로 관광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실시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안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을 담당하며,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54명의 영천시민이 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바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대의 경유차에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30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한정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가 지원되며, 신청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마지막 운영 해인 만큼,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대구시는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 제안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해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혔다. 달서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동네를 직접 바꾸고자 하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
[ 신경북일보 ] 대구남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베냉, 잠비아, 라오스 등 12개국 출신의 결혼이민자 70여 명이 참석해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구남구가족센터는 참가자들의 언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계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막막했지만, 센터에서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배워 가족과 더 깊이 소통하고, 아이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지영 센터장은 "오늘 모인 여러분의 얼굴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볼 수 있었다"며, "언어는 마음을 잇는 가장 중요한 도구인 만큼, 한국어라는 열쇠로 한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없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 내 초등학생으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각각 1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0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패션쇼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남구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명소를 알리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