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손성호 영주시의회 의원이 3월 11일 오후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해설사회의 요청에 따라 손성호 의원실이 주관했으며, 근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간담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근무일수와 근무장소 등 복무 조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과의 비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설 프로그램의 개선, 관광 자원과 해설 서비스의 연계 강화, 현장 운영의 체계화 필요성 등도 논의됐다. 영주시 관계자들은 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성호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해설사들의 경험과 의견이 시의 관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출발선에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지원으로 아이가 학교에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월 4일에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세 가지 영역에서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활동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공한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장년층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8주간의 심리 회복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주별로 제공한다. 지난 11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플랜테리어 활동의 일환으로 ‘힙팟(Hip-pot) 만들기’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장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긍정적 자기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오전, 차광인 부군수의 주재로 부군수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담당 팀장과 담당자 11명이 모여 관련 TF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영양군은 수비면 신원천을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지방하천 19곳, 소하천 191곳, 산림계곡, 구거, 세천 등 다양한 구역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주초에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앞서 군은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차광인 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TF팀을 출범시키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생활인구 TF팀은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안동을 방문하거나 머무르는 사람들까지 지역 활력의 주체로 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주요 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와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이 포함됐다. 각 부서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 ‘2026 백암온천배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온정면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가 백암온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약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5개 연령별 리그로 나뉘며, 6인제와 8인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3학년부와 4학년부 우승팀에게는 지도자를 포함한 16명에게 연말 필리핀 해외 전지훈련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료와 체류비 등은 전액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백암온천배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울진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경상북도의 고시를 통해 ‘2030년 울진 군관리계획(재정비)’을 완료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는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울진군의 장기적 성장 방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 관광, 농업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울진군 의료원 시설 확충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왕피천 유원지 부지 확장, 후포 마리나항 주변의 준주거지역 상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또한 농업 6차산업 추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농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토지이용계획도 개선됐다. 완충녹지 해제와 생활형 도로 신설 등 주민 편의를 높이는 방안이 반영됐으며,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입지 제한 등 일부 사안은 울진군 군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사업별로 추진 방식을 달리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LH가 별도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망양리 오션리조트 조성은 대구지방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별도 절차로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은 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해 개발 용지의 무분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의 전 구간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정기 안전검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스카이레일 운행은 모두 중지된다. 이번 점검은 궤도운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시설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에는 자체 점검 계획 수립, 정기 안전검사 이행,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종사자 교육훈련 등 인력 운영, 비상 대응 매뉴얼과 사고 보고·기록 체계, 운행 매뉴얼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가 포함된다. 궤도, 차량, 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200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선정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전달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조례안은 3월 12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위기학생 지원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과 부서 간 연계 부족으로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이나 지원의 공백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조례안에는 연차별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지정 및 취소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학교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지역 복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박소영 의원은 학생의 어려움이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