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일정 중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들과 영상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기간에 영상으로 간부회의가 열린 첫 사례다.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주요 상황을 두 시간 동안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 총리는 김용 전 WORLD BANK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 및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이·미용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한정됐던 시설환경개선 지원 대상을 이·미용업소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구미시는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70여 개 이·미용업소에 대해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장 내외부 시설 보수, 간판 교체, 이·미용 의자 및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영업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금은 업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까지, 한도는 300만 원이다.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이ˑ미용업소 시설개선 사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김천시 누리집에서 실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누리집 알림마당의 알림 창을 클릭하거나, 시민마당 내 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천시는 현재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의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산·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포함한다. 설문은 매년 실시되며,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신규 개방을 희망하는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최신의 고품질 데이터로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하절기를 앞두고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를 마쳤다. 시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 등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활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장치로, 인체에는 해가 없으며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하천변, 공원 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포충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는 새 기기를 설치했다. 포충기 가동은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빨라지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고인 물이나 작은 웅덩이 제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청의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서비스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사 준비, 필수 행정,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수업 및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학교 인성, 민주, 자치 분야의 업무배송팀을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교감이 팀장을 맡고 교사 4명, 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료 제작과 운영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알리고, 교통안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 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고, 내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덕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날 영덕의 자연환경을 교육에 접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을 통해 학생을 성장시키는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 등 새로운 사업을 발표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경북교육의 발전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목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개최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 지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국제사회에서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점검은 전국 15개 시·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 등 전국 918개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 집행, 공정 및 안전관리 등이 포함됐다. 평가 과정은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지자체의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이 병행됐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2025년 청도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6곳(동곡1, 금천, 운문, 대곡, 가금예리, 신원)과 풍수해 생활권 3곳(소진, 각북, 풍각) 등 총 9개 사업장에 국도비를 포함해 28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 김하수 청도군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춘옥),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 7시에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술·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331개 업소를 대상으로 24회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쉼터 연계를 통한 학습·상담·자립 지원 안내도 제공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