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1일 영해중·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Wee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 중단 예방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학업 중단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배포했다.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업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Wee센터의 역할도 강조됐다. 이와 더불어 Wee센터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1일 서장실에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일권 경사가 경위로, 최정현·김형민·정덕원·황하늘·이경락·김동우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총 7명의 경찰관이 승진 임용됐다. 임용식에는 승진 대상자 3명과 배병학 서장, 각 과장 등 간부진, 그리고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서장 격려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승진자들에게 "영광스러운 승진 임용을 축하 하고,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을 위하는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시 조기 연계와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 공유,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 지원, 그리고 실무협의회의 정례화 등이 포함됐다.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협약은 체결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 김도한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학업에 복귀
[ 신경북일보 ] 달성군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센터가 문을 열어, 3,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 지원에 나섰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달성군지회는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 5층에 수어통역센터를 마련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대구농아인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3,022명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그동안 전용 통역센터가 없어 달서구나 대구 시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협회는 달성군과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센터에는 전문 수어통역사 3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상생활 통역, 취업 알선, 수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수어 교육은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영상통화 예약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여용환 센터장은 개소식에서 수어를 통해 "협회의 오랜 노력이 달성군과 대구시의 지원과 만나 결실을 맺게 된 만큼, 이곳이 우리 회원들의 당당한 자립과 소통을 돕는 든든한
[ 신경북일보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한 달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에서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확산과 조기 정서 문제 발견에 힘썼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법,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포함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서 관리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도 안내되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노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울감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과 지역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를 찾아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경산시는 하양 동서와 와촌 용천 지역이 반복적인 침수로 인해 주민 피해가 빈번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와 인명피해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설명했다. 선제적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경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도 요청했다.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부각시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 회의에는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그리고 17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주요 과제, 그리고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촌 난개발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 공간 관리 체계 구축도 논의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검토됐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부서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최근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침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으로 '선제적 과잉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며,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법정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유형, 그리고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강조됐다. 또한 장애인이 직접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장애인의 현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가 최근 2주간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와 수도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소규모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군위댐사업소는 삼국유사면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 중 4곳에서는 즉각적인 수리 작업도 이뤄졌다. 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 부지에서 이뤄졌으며, 환경 보전 의식 함양과 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과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목 활동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실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생태 전환 교육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라오스에서 온 계절근로자 40명은 4월 1일 1차로 20명, 4월 13일 2차로 20명이 각각 입국해 영주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이 근로자들은 지정된 숙소에서 생활하며 현지 농가의 일손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 구조는 안정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할 때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하루 단위로 인력을 쓸 수 있어 소규모 농가와 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농가들은 안정농협을 통해 인력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별로는 북부와 남부는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국내 인력 중개를, 중부는 안정농협이 외국인 인력 중개를 맡는 등 권역별로 운영 체계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혔다.